지적받은 것들을 살짝살짝 수정, 보완해가는 느낌으로
어느새 뒤돌아보면 최초의 논조에서 완전 벗어난 얘기를 하고 있다.
매번 이 패턴이 반복되니 도대체 무슨말을 하고 있는지 갈피를 잡을 수가 없다.
체력 좋은 입벌구라 쉬지않고 싸부리는데
가만히 두고도 뭐하고 계속 상대하기도 뭐하고...
결국, 체력좋은 놈이 이기는 느낌이랄까
李ジュン席の言葉はまさに騷音公害
指摘受けたものなどをこっそりこっそり修正, 補完海歌は感じで
いつのまにか振り返えれば最初の論調で完全脱した話をしている.
毎度このパターンが繰り返されたら一体なんの話をしているのか筋道をつかむことができない.
体力良いイブボルグだと休まないでサブリヌンデ
じっと置いてからも何とずっと相対したり何と...
結局, 体力良い奴が勝つ感じだと言える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