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은 현재에도 속국 노예의 정신에 지배되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봐도 속국 노예 민족의 최대의 특징은”원한”이 매우 강한 일입니다.
특히 한국인은”한민족”으로 불리고 있듯이 어쨌든 원한이 강한 민족입니다.
그 원인은 3000년 이상이나 중국에 지배되어 근대에 있고는 일본에 지배되어
라고 노예와 같이 다루어지고, 그 굴욕으로부터 원한이 강하게 그것이 지금도 계속 되고 있습니다.
여기의 한국인의 기입을 봐도 원망해, 원망해, 열등감에 지배되고 있습니다.
완전하게 속국민의 특징이군요.
＜조선일보 2019＞
なぜ？韓国人は今でも属国奴隷なのか？
韓国人は現在でも属国奴隷の精神に支配されています！
世界的に見ても属国奴隷民族の最大の特徴は”恨み”が非常に強いことです。
特に韓国人は”恨民族”と呼ばれているようにとにかく恨みが強い民族です。
その原因は3000年以上も中国に支配され、近代においては日本に支配され
て奴隷のように扱われて、その屈辱から恨みが強くそれが今でも続いています。
ここの韓国人の書き込みを見ても恨み、恨み、劣等感に支配されています。
日本が大嫌いなのに心の中では強く憧れます。
完全に属国民の特徴ですね。
＜朝鮮日報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