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하면 선거비용을 전액보전 받을 수 있고,
향후 있을 보수 정계개편에서 상당히 유리한 입장에 설 수 있으나
펨코 월드는 보편성이 부족하기 때문에 결국 확장성에 한계를 갖는다.
이준석이 勢를 불린다는 것은 그의 펨코 월드에 동참한다는 얘기.
결국, 펨코 VS 非펨코의 대결이 될텐데, 그건 이미 당대표에서 쫓겨날때의 재탕이다.
이준석은 펨코를 끊고 다년간 세상에 자신을 던져 사회와 인간에 대해 깊이 이해할 필요가 있지만
어린나이에 권력의 단맛에 취한 이준석은 그럴 생각이 없어보인다.
15%すれば選挙費用を全額保全受けることができるし,
今後のある補修政界改編でよほど有利な立場(入場)に立つことができるが
ペムコワールドは普遍性が不足だから結局拡張性に限界を持つ.
李ジュン席が 勢を殖やすということは彼のペムコワールドに同参するという話.
結局, ペムコ VS 非ペムコの対決になるはずだが, それはもう党代表でチォッギョナルテの二番煎じだ.
李ジュン席はペムコを切って多年間世の中に自分を投げて社会と人間に対して深く理解する必要があるが
オリンナイに権力の甘口に酔った李ジュン席はそんな考えがなさそう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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