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일본 언론은 급수車를 기다리며 줄을 서는 일본인의 모습을 세계에 타전했다
30년전 한신 아와지 대지진 당시 피난소에서 레이프가 있었다
이것이 일본의 和의 정신이다
더러운 것은 덮는다
그리고는 아름다운 척 연기한다
까발겨서 비판하고 개선하는 것은
민도에 어긋나는 행동이다
덮는다
그것이 和이다
大和
야마토 정신이란
YOBAI를 거부하는 집의 지붕과 대문을 파괴하는 것이다
大和는 그 주제의 옳고 그름이 아니라
지배자의 의지나 대중 다수의 의지에 동조하는 것이다
동조하지 않고 반발하면 이지메의 대상이 된다
모리토모학원 스캔들 같은 명백한 권력형 비리가 무죄 받는 나라
일본은 인권과 정치 후진국이다
언론 또한 제대로 기능하지 않는다
국민 의식 수준도 봉건시대에 머물러 있다
그래도 요즘은 조금 개선되는 것 같긴하다
우생보호법과 이시하라 신타로의 발언(장애자 수용소에서 “저들(장애인)에게는 인간의 정신이 깃들어 있을 수 없다”라는 망언을 했다)의 나라에서 다소의 진전이 있는 것 같다KKKKK
当時日本言論は給水車を待ちながら並ぶ日本人の姿を世界に打電した
30年前韓信Awaji大震災当時避難所でレープがあった
これが日本の 和の精神だ
汚いことは覆う
それからは美しい振りをしながら演技する
カバルギョで批判して改善することは
民度に行き違う行動だ
覆う
それが 和だ
大和
大和精神と言う(のは)
YOBAIを拒否する家の屋根と大門を破壊することだ
大和はその主題の正しくて悪さがなく
支配者の意志や大衆多数の意志に同調することだ
同調しないで反撥すればいじめの対象になる
モリトモハックワンスキャンダルみたいな明白な権力型非理が無罪受ける国
日本は人権と政治後進国だ
言論もまともに機能しない
国民意識水準も封建時代にとどまっている
それでもこのごろは少し改善することガッギンする
優生保護法とIshiharaShintaroの発言(障害者収容所で "彼ら(障害者)には人間の精神が込められてありえない"という妄言を言った)の国で多少の進展があるようだKKKK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