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모토는 2011년 4월 장남을 흉기로 살해하려고 한 혐의(살인 미수)로 체포됐으며 징역 4년의 확정판결을 받은 이력이 있는 인물이다.
아사히(朝日)신문에 의하면 판결문에는 다니모토가 “고독감 등 때문에 자살을 생각하게” 됐으며 “죽는 것이 무서워서 좀처럼 자살을 실행하지 못했기 때문에 누군가를 죽이면 죽을 수 있는 게 아닐까”라고 생각했다고 기재됐다.
다니모토 모리오(谷本盛雄·사망 당시 만 61세)도 일산화탄소 중독 등의 영향으로 숨지면서 그가 사건을 일으킨 동기 등을 규명하기 더 어려워졌다
다니모토의 放火로 자신을 포함 25명 사망
일본의 화재 발생중 11.7%가 放火 또는 放火의심
이것이 일본의 집단 의식 和이다
함께하면 두렵지 않다
기꺼이 반자이 어택을 한다
교토 에니메이션 스튜디오 33명 放火로 사망
이것이 일본의 공동체 윤리인 것이다
도덕성에 기반하지 않고
집단 의식에 의존한다
이것이 귀축, 축생의 일본 열도인의 삶인 것이다
일본을 알게 되면 嫌猿이 될 수 밖에 없다
ダニモトは 2011年 4月長男を凶器で殺害しようと思った疑い(殺人未遂)で逮捕したし懲役 4年の確定判決を受けた履歴がある人物だ.
朝日(朝日)新聞によれば判決文にはダニモトが "孤独感などのため自殺を思うように" なったし "死ぬことが恐ろしくてめったに自殺を行うことができなかったから誰かをおかゆなら死ぬことができるのではないか"と思ったと記載した.
ダニモトモリオ(谷本盛雄・死亡当時ぶり 61歳)も一酸化炭素中毒などの影響で死にながら彼が事件を起こした同期などを糾明するもっと難しくなった
ダニモトの 放火で自分を含み 25人死亡
日本の火事発生中 11.7%が 放火 または 放火疑心
これが日本の集団意識 和だ
一緒にすれば恐ろしくない
喜んで板西アタックをする
京都アニメーションスタジオ 33人 放火で死亡
これが日本の共同体倫理であることだ
道徳性に基盤しないで
集団意識に寄り掛かる
これが鬼畜, 畜生の日本列島人の生であることだ
日本が分かるようになれば 嫌猿になるしか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