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별로 내일로부터도 일상 평온일 것이다.
이재명이 되어도,
광주 사건의 피해자측이, 이번은 한국 통치자 측에 주위
가해자측이, 피해자 측에 돌 뿐일 것이다.
아무런 변하지 않는 일상 평온의 한국이 계속 될 뿐(만큼),
문 재인때, 한국에무슨 바뀐 일 있었어? 없었어요?
그런 느낌으로, 한국은 흘러 갈 것이다.
韓国、別に明日からも日常平穏だろう。
韓国、別に明日からも日常平穏だろう。
李在明がなっても、
光州事件の被害者側が、今度は韓国統治者側にまわり
加害者側が、被害者側に回るだけだろう。
何ら変わらない日常平穏の韓国が続くだけ、
文在寅の時、韓国になんか変わった事あった? 無かったよな?
そんな感じで、韓国は流れていくだろ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