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가 욕심을 부려서는 안되었던
약속대로 한덕수와 단일화 했다면
대선 이슈를 정치에서 경제 외교로 옮겨 올 수 있었을 텐데
그랬으면 준석이와 단일화도 더 쉬웠을 것이고
여러모로 아쉬워
金文殊が欲心を使ってはいけなかった
約束どおり韓徳洙と一本化したら
大統領選挙イシューを政治から経済外交で移して来ることができたのに
そうだったら樽石と一本化ももっと休んだはずで
多方面に惜しく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