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그런 것 먹을까 보냐^_^
대만산을 재료에서 샀지만, 맛이 없으면 뜰에 오는 참새와 키지바트에 할 생각.
맛있으면 새와 함께 음식 합니다.
덧붙여서 2100엔 /kg
대 남의 농가는 한국인보다 성실하게 논을 만들고 있어 호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제저녁, 음식 했다.
일본의 고급 브랜드미( 나는 쇼나이미의 윤기공주가 일상)와 비교하면 과연 뒤떨어지지만,
음식맛, 먹을 때의 느낌 모두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 수준.
게다가
1 kg가 500엔강과 싸다.
결론【buy】
韓国産米を食した^^
誰がそんなもの食うものか^_^
台湾産をネタで買ったけど、不味ければ庭に来る雀とキジバトにやるつもり。
美味しければ鳥と一緒に食します。
ちなみに2100円/kg
台南の農家は韓国人より真面目に田を作ってて好感を持ってます。
昨夕、食した。
日本の高級ブランド米（私は庄内米のつや姫が日常）と比較するとさすがに劣るが、
食味、食感共に十分に満足できる水準。
しかも
1kgが500円強と安い。
結論【bu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