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한국 대통령의 국회 취임식, 최고 레벨의 경계…경호의 집행·지휘권도 경호곳에 계승해
https://afpbb.ismcdn.jp/mwimgs/e/c/-/img_ec3c310a37e722a57eaabecd3131265484963.jpg 2x" width="810" height="682" alt="엄중한 경비중에서 연설하는 이·제몰(이재아키라) 씨(c) news1" data-loaded="true" xss="removed">【06월 04일 KOREA WAVE】한국의 중앙 선거관리 위원회는 4일 아침, 전체 위원회를 열어, 개표결과에 근거하는 대통령 당선인 결정안을 의결했다.의결은 오전 6시 21분으로, 이 시점에서 이·제몰(이재아키라) 대통령의 임기가 시작되었다.
통상, 대통령의 임기는 전임 대통령의 임기 만료 다음날 오전 0시에 시작하지만, 이번은 「당선 결정의 시점」에서 시작된다.이것은 대통령 선거가 대통령직의 공석에 의해서 실시되었기 때문이다.
이·제몰 대통령에 대한 경호의 집행·지휘권도 4일, 경찰로부터 대통령 경호곳에 인계되어 대통령 취임식이 열리는 국회 의사당을 중심으로, 최고 레벨의 경계 체제가 유지된다.
경호곳의 경호 대상은 대통령을 시작해 배우자 및 직계 존속·직계비속등 그 가족이다.경호곳에는, 대통령을 지근 거리로 지키는 수행 요원외, 폭발물 검사 요원·통신 지원 요원·보안 관리 요원·의료 지원 요원·식품 검사 요원이 있다.특별히 제작된 방탄 차량이나 수행 차량도 제공된다.
4일 오전 11시에는 서울 여의도의 국회 의사당에서 대통령 취임식이 개최된다.국회내외에는 국회 경비대를 시작해 경찰 특공대, 한강 경찰대, 기동대등이 배치되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다.국회 주변의 집회·데모나 들어앉아 장소등도 중점적으로 관리한다.
李在明・韓国大統領の国会就任式、最高レベルの警戒…警護の執行・指揮権も警護処に引き継ぎ
【06月04日 KOREA WAVE】韓国の中央選挙管理委員会は4日朝、全体委員会を開き、開票結果に基づく大統領当選人決定案を議決した。議決は午前6時21分で、この時点でイ・ジェミョン（李在明）大統領の任期が始まった。
通常、大統領の任期は前任大統領の任期満了翌日午前0時に始まるが、今回は「当選決定の時点」で始まる。これは大統領選挙が大統領職の空席によって実施されたためだ。
イ・ジェミョン大統領に対する警護の執行・指揮権も4日、警察から大統領警護処へ引き継がれ、大統領就任式が開かれる国会議事堂を中心に、最高レベルの警戒体制が維持される。
警察は「707部隊員によるイ・ジェミョン氏暗殺説」が提起された2025年3月18日以降、イ・ジェミョン氏の身辺を保護してきた。イ・ジェミョン氏が大統領候補に決定した後、警護チームを増員し、狙撃銃識別装備などを導入して警護を強化した。
警護処の警護対象は大統領をはじめ、配偶者および直系尊属・直系卑属らその家族だ。警護処には、大統領を至近距離で守る随行要員のほか、爆発物検査要員・通信支援要員・保安管理要員・医療支援要員・食品検査要員がいる。特別に製作された防弾車両や随行車両も提供される。
4日午前11時にはソウル汝矣島の国会議事堂で大統領就任式が開催される。国会内外には国会警備隊をはじめ、警察特攻隊、漢江警察隊、機動隊などが配置され、万一の事態に備える。国会周辺の集会・デモや座り込み場所なども重点的に管理す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