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계엄군 지휘한 그 합참 벙커 찾아 “軍 명예회복 주력” - 머니투데이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12·3 비상계엄 때 지휘가 이뤄졌던 합동참모본부 전투통제실을 찾아 국군통수권자로서 군의 명예회복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약식으로 진행된 취임식에 육·해·공군 참모총장 등 군 주요 장성을 초대하진 않았지만 행사 이후 합참을 곧바로 찾아 이들 장성과 소통하며 북한군 동향 등을 점검했다.
4일 대통령실과 국방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30분 합참 전투통제실을 찾아 김선호 국방부 장관직무대행(차관)과 김명수 합참 의장(대장)으로부터 북한군 동향과 우리 군의 대비태세를 보고 받았다.
地下バンカーに訪問したリ・ジェミョン大統領
リ・ジェミョン大統領, 戒厳君指揮したその合同参謀バンカー捜して "軍 名誉回復主力" - マネートゥデー
リ・ジェミョン大統領が去年 12・3 非常戒厳の時の指揮が成り立った合同参謀本部戦闘統制室を尋ねて国軍統帥権者として軍医名誉回復に力をつくすと強調した. 略式に進行された就任式に陸・海・空軍参謀総長など余分の主要将星を招待しなかったが行事以後合同参謀をゴッバで捜してこれら将星と疏通して北朝鮮軍動向などを点検した.
4日大統領室と国防省によるとこの大統領はこの日午後 2時30分合同参謀戦闘統制室を尋ねてキム・ソンホ国防省長官職務代行(次官)と金名手合同参謀議長(大将)から北朝鮮軍動向とわが軍の備え態勢を報告受け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