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미국 국무성, 이·제몰 당선에의 축사로 즉시 「일·미·한의 협력을 심화 시켜라」라고 다짐을 받는……「사들발언」은 미국에도 침투하고 있는 같네요


미국, 이 대통령 당선에 「한미 동맹 철벽」···「전세계에 중국의 영향력」염려도 나타내 보이는(연합 뉴스·조선어)

백악관은 매스컴에 보낸 익명 당국자 명의의 답변으로, 민주주의 국가에 대한 중국의 간섭과 영향력을 우려해 반대한다고 하는 입장을 나타냈다.

백악관은 같은 날, 한국 대통령 선거의 결과에 대한 미 정부의 입장을 묻는 연합 뉴스의 서면 질의에 대해, 「백악관 당국자」명의로의 답신으로 「한미 동맹은 견고하게 유지된다」라고 분명히 했다.

백악관 당국자는 계속해 「한국은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를 진행했지만, 미국은 전세계 민주주의 국가에 대한 중국의 개입과 영향력 행사에 대해서는 여전히 우려해 반대한다」라고 덧붙였다.

한국의 대통령 선거의 결과에 대한 입장 발표로, 백악관이 민주주의 국가에 대한 중국의 개입과 영향력에 대해서 비판적인 언급을 포함하는 것은 매우 이례로  평가된다.

이것에 대해서 일부에서는 미국 정부가 이·제몰 정부아래에서도 한미 동맹을 견고하게 유지하는 것을 명확하게 해, 미국의 최대 글로벌 패권 경쟁국인 중국에 대한 「거리 두어」를 간접적으로 한국의 신정부에 요구 한 것이 아닐까라고 말하는 해석도 제기되고 있다.

이것에 앞서 도널드·트럼프 미 정부는 미국의 동맹국이 중국과의 경제적 협력을 유지하면서 미국과의 안보 협력을 유지하는, 이른바 「안미 경중」노선을 추구하는 것에 대해 경고 메세지를 발신해 왔다.
(인용 여기까지)





 마르코·르비오 국무장관은 이·제몰(이재명) 신대통령에 대해서 축의를 평가하고 있습니다.
 「동맹은 강고한 것이다」 「일·미·한 3개국의 협력을계속해심화 시켜서 갑니다」라고 하고 있습니다.
 응―.

Election of Republic of Korea President Lee Jae-myung(국무성·영어)

 표층적인 축의 중(안)에서도 「일·미·한의 골조괴개와는 가명등응」이라고 하는 강고한 의도가 보이는군요.
 이 근처는 이·제몰의 외교안보 조언자가 김·현정인 일도 인식하고 있겠지요.



 김·현정은 문 정권 시대의 GSOMIA 파기를 주도한 인물입니다.  



 뭐, 「중국에도 대만에도 사들」 「대만 유사에 한국은 관여하지 않는다」같은 발언도 당연, 저 편에는 지나고 있는 것이고.
 이러한 스테이트먼트가 나와도 어쩔 수 없다.

 그 한편으로 백악관에서는 「민주주의 국가에 대한 중국의 간섭과 영향력을 우려해 반대한다」라고의 코멘트 붙어 있는.

 이쪽도 「사들발언」의 여파, 경고일까.

 일단, 말해 둡니다만 이·제몰은 심정이라고 할까 폴리시적으로는 진심으로 「어디와도 등거리로 외교를 한다」작정으로 있어요.
 문·제인과는 달라 북한에도 과도한 깊은 생각은 없습니다.
 중국에 대해서는 무섭다고 느끼고 있지만, 경제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미국은 동맹국이고, 일본은 미국을 끼워 안보적으로 관여하고 있는 나라이다, 와는 이해하고 있습니다.

 단지, 문제는 이해하고 있어도 행동이 수반하지 않는다는 것 정도입니까.
 어쩐지 말해지면 얼굴 새빨갛게 해 말대답하지 않으면 기분이 내키지 않고, 그것이 「어떻게 생각해도 악수이겠지」는 지적되어도 정정은 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호텔 경제론」이라고에서도 그랬지요.



 그래서, 몇 번인가 「트럼프와 이·제몰이 세션을 해 스윙 해 버리면 어디에 가는지 모른다」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일단, 이렇게 하고 못은 찔리고 있는 것입니다만.
 오히려, 그러한 행동을 싫어하는 마디가 있다 응이군요.자신이 선수를 치지 않으면 싫다고 인물이기도 합니다.



「謝々発言」は米国にも浸透していたw

アメリカ国務省、イ・ジェミョン当選への祝辞でさっそく「日米韓の協力を深化させろ」と釘を刺す……「謝々発言」はアメリカにも浸透しているっぽいですね


アメリカ、イ大統領当選に「韓米同盟鉄壁」···「全世界に中国の影響力」懸念も示す(聯合ニュース・朝鮮語)
ホワイトハウスはマスコミに送った匿名当局者名義の答弁で、民主主義国家に対する中国の干渉と影響力を憂慮し反対するという立場を示した。

ホワイトハウスは同日、韓国大統領選挙の結果に対する米政府の立場を問う連合ニュースの書面質疑に対し、「ホワイトハウス当局者」名義での返信で「韓米同盟は堅固に維持される」と明らかにした。

ホワイトハウス当局者は続けて「韓国は自由で公正な選挙を進行したが、米国は全世界民主主義国家に対する中国の介入と影響力行使に対しては依然として憂慮し反対する」と付け加えた。

韓国の大統領選挙の結果に対する立場発表で、ホワイトハウスが民主主義国家に対する中国の介入と影響力に対して批判的な言及を含むのは非常に異例のことと評価される。

これに対して一部では米国政府がイ・ジェミョン政府の下でも韓米同盟を堅固に維持することを明確にし、米国の最大グローバル覇権競争国である中国に対する「距離置き」を間接的に韓国の新政府に要求したのではないかという解釈も提起されている。

これに先立ちドナルド・トランプ米政府は米国の同盟国が中国との経済的協力を維持しながら米国との安保協力を維持する、いわゆる「安米経中」路線を追求することに対して警告メッセージを発信してきた。
(引用ここまで)




 マルコ・ルビオ国務長官はイ・ジェミョン(李在明)新大統領に対して祝意を評しています。
 「同盟は強固なものだ」「日米韓3ヶ国の協力を引き続き深化させていきます」としています。
 んー。

Election of Republic of Korea President Lee Jae-myung(国務省・英語)

 表層的な祝意の中でも「日米韓の枠組みを壊すことはまかりならん」とする強固な意図が見えますね。
 このあたりはイ・ジェミョンの外交安保メンターがキム・ヒョンジョンであることも認識しているんでしょうね。



 キム・ヒョンジョンはムン政権時代のGSOMIA破棄を主導した人物です。  



 まあ、「中国にも台湾にも謝々」「台湾有事に韓国は関与しない」なんて発言も当然、向こうには通っているわけですしね。
 こうしたステートメントが出てもしかたない。

 その一方でホワイトハウスからは「民主主義国家に対する中国の干渉と影響力を憂慮し反対する」とのコメントつき。
 こちらも「謝々発言」の余波、警告かな。

 一応、言っておきますがイ・ジェミョンは心情というかポリシー的には本気で「どことも等距離で外交をする」つもりでいますよ。
 ムン・ジェインとは違って北朝鮮にも過度な思い入れはありません。
 中国については怖いと感じているけども、経済的に必要だと思っている。
 アメリカは同盟国だし、日本はアメリカをはさんで安保的に関与している国である、とは理解しています。

 ただ、問題は理解していても行動が伴わないってことくらいですかね。
 なんか言われたら顔真っ赤にして言い返さないと気が済まないし、それが「どう考えても悪手だろ」って指摘されても訂正はしないのです。
 たとえば「ホテル経済論」とかでもそうでしたね。



 なので、何度か「トランプとイ・ジェミョンがセッションをしてスウィングしてしまったらどこに行くのか分からない」と語っているわけです。
 一応、こうして釘は刺されているわけですが。
 むしろ、そうした行動を嫌がる節があるんですよね。自分が先手を打たないと嫌だって人物でもあ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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