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아마, 납치되고 있다.


어제는 본사에서 협의해 즉석에서 현장 조사와의 명령.

오늘, 자신의 차로 현지 집합이라고 명령받아...

퇴사전에 사용하고 있었던 pc를 건네받아 집에서 시방서 숙독이라는 엄명.


변함 없이, 사람 다루기가 난폭한 회사였습니다.


오늘 아침은 5시에 집을 나오고, 10시에 현장 도착

즉석에서 협의.

밥을 빨리 먹기해 가설 사무소에서, 휴식중

오후는 여관에 들어가, 서류 작성입니다.


전 부하가, 손님이므로

어쩐지 위화감으로 하기 어렵네요.


금요일까지 체재해 돌아갑니다.


발전소내는 사무소 이외의 휴대 사용 안되어서

별로 올 수 없습니다.


동경의 연금 극락 생활은 4일간으로 끝났습니다.

유급 휴가 소화로 2개월 정도 쉴 수 있었으므로, 단념할 수 밖에 없다.

기간을 정하지 않는 파트 계약

에서도, 휴일버릇 붙고 있기 때문에, 진심 나른하다.


그러면, 연금 생활의 여러분

즐겁게 보내 주세요.

지금, 천벌이 맞은 기분으로 쓰고 있습니다.


아직 젊은 무직의 분, 진심으로 선주위입니다.

나도 kj로 놀고 싶다.


좋은 1일을





拉致されました

多分、拉致されてる。


昨日は本社で打ち合わせ、即座に現場調査とのご命令。

今日、自分の車で現地集合と命ぜられ。。。

退社前に使ってたpcを渡され、家で仕様書熟読との厳命。


相変わらず、人使いが荒い会社でした。


今朝は5時に家を出て、10時に現場到着

即座に打ち合わせ。

早飯して仮設事務所で、休憩中

午後は旅館に入り、書類作成です。


元部下が、お客さんなので

なんだか違和感でやり難いですね。


金曜まで滞在して帰ります。


発電所内は事務所以外の携帯使用ダメなので

あまり来れないです。


憧れの年金極楽生活は4日間で終わりました。

有休消化で2ヶ月くらい休めたので、諦めるしかないね。

期間を定めないパート契約

でも、休み癖ついてるので、まじだるい。


それでは、年金生活のみなさん

楽しくお過ごしください。

今、バチが当たった気分で書いています。


まだ若い無職の方、本気で羨ましいです。

私もkjで遊びたい。


良い1日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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