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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축미 방출로 창고 수입 소실월 4억 6천만엔, 폐업 검토도

정부 비축미 창고를 시찰하는 코이즈미 농상( 오른쪽에서 2명째)=5월, 카나가와현내(화상의 일부를 가공하고 있는)

정부 비축미 창고를 시찰하는 코이즈미 농상( 오른쪽에서 2명째)=5월, 카나가와현내

 정부 비축미의 대량 방출에 의해서, 창고 회사가 받아야할 보관료가 1개월 당 합계 약 4억 6천만엔 없어질 전망인 것이 1일, 알았다.폐업을 검토하는 사업자도 있다고 한다.61만 2천 톤과 이례의 규모의 방출로 전국에  300있다 비축 창고의 운영 체제구름이 생기고 있다.

 비축미는, 정부가 직접 위탁하는 사업자를 통해 창고 회사가 관리하고 있다.비축미의 적정 수준은 100만 톤으로 여겨져 원칙 매년 20만 톤을 매입 5년간 보관한다.5년 지나면 사료용등에서 판매한다.

 농림 수산성에 의하면, 창고의 소재지는 「국가 재산을 보관하는 안전상의 염려」로부터 분명히 하지 않지만, 홋카이도나 토호쿠 등 동일본에 많이 소재한다.비축미를 취급하는 업계 단체의 전국 일정한 온도 창고 협동조합에 의하면, 가맹은 전국에 112사에서, 방출 작업도 담당하고 있다.

 정부는 당초, 원칙 1년 이내에서 되사는 전제였지만 원칙 5년 이내로 연장.수의계약의 방출분 30만 톤은 되사지 않기 때문에, 지금까지와 같은 보관료를 받는 목표는 서지 않게 되었다.업계 단체측은 전국에서 도쿄 돔 약 8개 분의 빈 곳이 생긴다고 설명해?`「.

 


備蓄米放出で倉庫収入消失、光と影

備蓄米放出で倉庫収入消失 月4億6千万円、廃業検討も

政府備蓄米倉庫を視察する小泉農相(右から2人目)=5月、神奈川県内(画像の一部を加工しています)

政府備蓄米倉庫を視察する小泉農相(右から2人目)=5月、神奈川県内

 政府備蓄米の大量放出によって、倉庫会社が受け取るはずの保管料が1カ月当たり計約4億6千万円失われる見通しであることが1日、分かった。廃業を検討する事業者もあるという。61万2千トンと異例の規模の放出で全国に300ある備蓄倉庫の運営体制にほころびが生じている。

 備蓄米は、政府が直接委託する事業者を通じ倉庫会社が管理している。備蓄米の適正水準は100万トンとされ、原則毎年20万トンを買い入れ5年間保管する。5年たつと飼料用などで販売する。

 農林水産省によると、倉庫の所在地は「国家財産を保管する安全上の懸念」から明らかにしていないが、北海道や東北など東日本に多く所在する。備蓄米を扱う業界団体の全国定温倉庫協同組合によると、加盟は全国に112社で、放出作業も担っている。

 政府は当初、原則1年以内で買い戻す前提だったが原則5年以内に延長。随意契約の放出分30万トンは買い戻さないため、これまでのような保管料を受け取るめどは立たなくなった。業界団体側は全国で東京ドーム約8個分の空きが生じると説明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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