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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골드크 교수가 서울에 있는 대학에 대격노!Why?


<연합 뉴스>

소 교수는 서울의 모대학 건물에 일본 제국주의를 상징하는 욱일기와

태극기를 혼합한 것 같은 그림이 설치되었다」라고 지적했다.

그 밖에도 「”한국인”이나”무서운 한국인은 수치를 모른다” 등, 혐오 발언이 쓰여진 전시물도 있었다」이것을 설치한 학생에게 즉시 철거하도록(듯이) 조치했다고 덧붙였다.

이것과 관련해 소 교수는 「최근, 국내에서 계속적으로 욱일기 관련 사건이 일어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특히 「작년 벤츠 차량에 다수의 욱일기를 붙이고 있는 운전자가 등장해, 욱일기가 새겨진 T셔츠를 입고 오토바이를 타는 라이더도 현상 논란이 되었다」라고 소개했다.

또 「무엇보다 요전날의 현충일에는 부산이 있는 아파트에 대형 욱일기가 걸려 큰 공분을 사기도 했다」라고 해, 이러한 행동에 대해서 「개인의 일탈만으로 정리하는 것이 아니라 처벌법이 빨리 만들어질 것을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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ソ・ギョンドク教授が大学に大激怒!Why?


ソ・ギョンドク教授がソウルにある大学に大激怒!Why?


<聯合ニュース>

ソ教授はソウルの某大学建物に日本帝国主義を象徴する旭日旗と

太極旗を混ぜたような絵が設置された」と指摘した。

他にも「”朝鮮人”や”おぞましい朝鮮人は恥を知らない”など、嫌悪発言が書かれた展示物もあった」これを設置した学生に直ちに撤去するよう措置したと付け加えた。

これと関連してソ教授は「最近、国内で継続的に旭日旗関連事件が起きている」と指摘した。特に「昨年ベンツ車両に多数の旭日旗を付けている運転者が登場し、旭日旗が刻まれたTシャツを着てバイクに乗るライダーも現れ論難になった」と紹介した。

また「何より先日の顕忠日には釜山のあるアパートに大型旭日旗がかかって大きな公憤を買うこともあった」とし、このような行動に対して「個人の逸脱だけで片付けるのではなく処罰法が早く作られることを願う」と強調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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