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5) 시진핑 주석이 5월 19일부터 약 보름간 공개석상에 나타나지 않아 중국 내외에서 큰 관심과 의혹이 제기되고 있음.

(01:05) 시진핑은 4월 중순 동남아시아 3개국(베트남, 말레이시아, 캄보디아)을 방문해 미국의 관세 압박에 맞서 동맹국 결집 시도했으나 실패함.

(02:52) 5월 초에는 러시아 푸틴과 만나 전승절 군사 퍼레이드에 참석했으며, 5월 19일 낙양의 공장 방문이 마지막 공식 공개 행사가 됨.

(03:49) 보름 넘게 얼굴을 드러내지 않은 것은 단순한 건강 문제를 넘어 권력 내부에 심각한 균열이 있을 가능성을 시사함.

(04:35) 시진핑은 5월 하순 프랑스, 독일 정상과 전화 통화했다는 보도가 있으나, 직접적인 모습이나 사진은 공개되지 않아 의문 증폭.

(05:25) 미국과의 무역전쟁에서 중국이 미국 보잉사의 비행기 부품 구매를 중단한다고 발표했지만, 시진핑은 실제로 보잉 비행기를 타고 다니는 모순된 상황임.

(06:17) 시진핑의 동남아 순방은 급조된 느낌이며, 방문국들도 미국과의 협상을 선택해 중국의 영향력 확대에 실패한 것으로 평가됨.

(07:07) 미국에서는 시진핑의 보잉 비행기 사용과 부품 구매 거부 상황을 조롱하는 반응이 나옴.

(08:37) 중국 국산 여객기 C919는 안전성과 수출 문제로 아직 완전하지 않은 상태이며, 시진핑이 이 비행기를 탈지는 미지수임.

(10:13) 중국은 대부분 비행기 부품을 미국이나 프랑스에서 수입하고 있어, 부품 구매 중단 시 자국 항공산업에 큰 타격이 예상됨.

————————————-

시진핑은 사라져도 중국 공산당은 생존해야 하기 때문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