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젊은이에게는 한국을“친일·반일”로 말하는 감각이 이제 낡은…이재 메이지대학통령 탄생으로 미디어는 주목도 전문가 「문화적 교류로 서로를 좋아하는 사람끼리가 되어 있다」
https://times.abema.tv/articles/-/10182070?page=1

여기서 말한다”문화적 교류”인지를 적어도 스노하라는 실감했던 적이 없다.
기사에 의하면 「일본인의 젊은이가, 한국요리나 코스메틱을 사, K-POP를 듣고 있다.」라고 하는 것을 가지고 그렇게 말하고 있는 것 같다.
아무튼 그러한”젊은이”인지도 그렇다면 있을 것이다.
폴리 코레 신자는 아니지만 「한국이 좋아한다」라고 하는 가치관까지 부정할 생각은 없다.이와 같이 한국인안에도 「일본는 싫지 않다」라고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고맙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따로 부정할 생각도 없다.
문제는 그런 것은 아닌 것이다.

한국은 지금까지 거국적으로 디스카운트 재팬에 열중해 왔다.
요컨데”일본 내려”.
한국은 지금까지의 그러한 언동의 뒤처리를 하고 있지 않다.
유익뜻의”미래 지향”인지의 휴지도 언제나다.
뒤처리의 요구는 하지만 스스로는 결코 그 뒤처리를 하지 않는다.
약속을 해도, 있다 있어는 스스로의”선언”에서 만나도 간단하게 휴지로 한다.
이런 건과 교제해 있을 수 있습니까?

지금 현재 한국이 반일인가 그렇고있어 의 것인지등 꼭 좋은 일이다.
그런 일보다 한국은 지금까지의 언동의 뒤처리를 하지 않음?`「.
알려져 와 「우리나라는 반일이 아닌 다」 등이라고 해져도 이쪽은 곤혹할 뿐이다.


反日かどうかなどたいした問題ではない

若者には韓国を“親日・反日”で語る感覚がもう古い…李在明大統領誕生でメディアは注目も専門家「文化的交流でお互い好き同士になっている」
https://times.abema.tv/articles/-/10182070?page=1

ここでいう”文化的交流”とやらを少なくとも春原は実感したことがない。
記事によれば「日本人の若者が、韓国料理やコスメを買い、K-POPを聴いている。」ということをもってそう言っているらしい。
まぁそういう”若者”とやらもそりゃいるだろう。
ポリコレ信者ではないが「韓国のことが好きだ」という価値観まで否定するつもりはない。同様に韓国人の中にも「日本のことは嫌いではない」という者もいるだろう。ありがたいとは思わないが別に否定するつもりもない。
問題はそんなことではないのだ。

韓国はこれまで国を挙げてディスカウントジャパンにいそしんできた。
要するに”日本下げ”のことな。
韓国はこれまでのそういう言動の後始末をしていない。
お得意の”未来志向”とやらの反故もしょっちゅうだ。
後始末の要求はするが自分たちは決してその後始末をしない。
約束をしても、あるいは自分たちの”宣言”であっても簡単に反故にする。
こんなのとつきあっていられますか?

今現在韓国が反日なのかそうでないのかなどどうでも良いことだ。
そんなことより韓国はこれまでの言動の後始末をしなさい。
しれっと「ウリナラは反日じゃないにだ」などと言われてもこちらは困惑するだけ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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