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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팡이  디저트」판매 계속…한국·카페 체인“알면서 팔았어?”비난 쇄도


KOREA W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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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팡이가 난 「바나나 떡」=유츄브체넬 「스튜디오·오제나」capther-(c) MONEYTODAY



【06월 06일 KOREA WAVE】한국의 대기업 외식 브랜드 「더·뼈·코리아」가 전개하는 저렴한  커피 체인 「페크타반」으로 판매되고 있던 디저트에 곰팡이가 발생하고 있던 문제로, 본사가 사태를 파악하면서 판매를 계속하고 있던 의혹이 부상했다.

이 문제를 알린 것은, 유츄브체넬 「스튜디오·오제나」를 운영하는 김·제판씨.5월 31일에 「곰팡이  디저트, 더·뼈·코리아는 끝까지 속였다」라고 제목을 붙이는 영상을 공개했다.

그것에 따르면, 문제의 「GABA미 들이떡」에 이물이 처음으로 확인된 것은 4월말로, 구입자가 「본 순간에 썩고 있다고 알 정도였다」라고 증언.사진에서는 광범위하게 곰팡이가 번식하고 있는 님 아이가 확인할 수 있다.

구입자는 바로 점포에 보고해, 2일 후에 본사로부터 「판매를 중지했다」라고의 연락이 있었다.그러나 실제로는, 그 후도 상품은 판매되고 있어 5월 3일이나 17일에 유사한 피해가 연달아 온라인 커뮤니티에 투고되었다.

동사는 구입자로부터 재차의 문의를 받고, 동21일, 간신히 전국의 가맹점에 「GABA미 들이떡 및 바나나 떡을 전량 폐기」를 지시했다.곰팡이는 「GABA미 들이떡」 만이 아니고, 다른 소비자가 1월 6일에 구입한 「바나나 떡」이라도 발견되고 있었던 것이다.

동사는 4월말부터 5월에 걸쳐 13건의 곰팡이 피해가 보고되고 있었다고 설명하고 있어, 복수의 소비자가 제조 회사나 본사에 통보하고 있던 것으로부터 피해는 파악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지적되고 있다.

김씨는 「더·뼈는 조사중이라고 설명하면서 재고 처분을 위해 판매를 계속하고 있었다」라고 비판.「이 문제의 직후에 실시한“커피 500원( 약 50엔) 캠페인”으로 손님을 불러 들이려 하고 있지만, 소비자가 향후도 페크타반을 방문할까는 의문이다」라고 말했다.



カビが生えても販売継続する韓国

「カビ付きデザート」販売継続…韓国・カフェチェーン“知りながら売った?”非難殺到


KOREA WAVE
カビが生えた「バナナトック」=ユーチューブチャンネル「スタジオ・オジェナ」キャプチャー(c)MONEYTODAY
カビが生えた「バナナトック」=ユーチューブチャンネル「スタジオ・オジェナ」キャプチャー(c)MONEYTODAY



【06月06日 KOREA WAVE】韓国の大手外食ブランド「ザ・ボーン・コリア」が展開する格安コーヒーチェーン「ペクタバン」で販売されていたデザートにカビが発生していた問題で、本社が事態を把握しながら販売を続けていた疑惑が浮上した。

この問題を報じたのは、ユーチューブチャンネル「スタジオ・オジェナ」を運営するキム・ジェファン氏。5月31日に「カビ付きデザート、ザ・ボーン・コリアは最後までだました」と題する映像を公開した。

それによると、問題の「GABA米つぶ入り餅」に異物が初めて確認されたのは4月末で、購入者が「見た瞬間に腐っていると分かるほどだった」と証言。写真では広範囲にカビが繁殖している様子が確認できる。

購入者はすぐ店舗に報告し、2日後に本社から「販売を中止した」との連絡があった。しかし実際には、その後も商品は販売されており、5月3日や17日にも類似の被害が相次いで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に投稿された。

同社は購入者から再度の問い合わせを受けて、同21日、ようやく全国の加盟店に「GABA米つぶ入り餅およびバナナトックを全量廃棄」を指示した。カビは「GABA米つぶ入り餅」だけではなく、別の消費者が1月6日に購入した「バナナトック」でも見つかっていたのだ。

同社は4月末から5月にかけて13件のカビ被害が報告されていたと説明しており、複数の消費者が製造会社や本社に通報していたことから被害は把握できたはずだと指摘されている。

キム氏は「ザ・ボーンは調査中と説明しながら在庫処分のため販売を続けていた」と批判。「この問題の直後に実施した“コーヒー500ウォン(約50円)キャンペーン”で客を呼び込もうとしているが、消費者が今後もペクタバンを訪れるかは疑問だ」と述べ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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