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미국무성부보도관, 「한국의 이·제몰 대통령을 중국 가까이이다고 생각하고 있는지?」라는 질문을 부정하지 않고……그렇구나


「이 대통령의 친중 염려」질문에, 미국무성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은 당선을 축하하는 것만」(중앙 일보)

미국무성의 피곳트 수석부보도관은 이 날의 기자 회견에서, 「이 대통령의 당선에 관련한 백악관의 반응은, 한국의 신대통령이 친미보다 친중성향일 수 있다고 하는 현실적인 염려를 반영한 것인가」라고 하는 질문에 대해, 「내가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은 「미국은 이 대통령이 한국의 대통령으로 당선한 것을 축하한다」라고 하는 것」이라고 대답했다.그리고 「보다 상세한 (일)것은 질문을 가지고 돌아가 대답할 수 있을까를 본다」라고 이야기했다.
(인용 여기까지)





 응―, 잇달아 「미국 정부가 이·제몰(이재명) 정권에 불신감을 가지고 있다」라는 방증이 모여 오네요.
 이번은 국무성 주석부보도관이 프레스 브리핑 중(안)에서 약간의 발언을 했습니다.
 오모토의 기자 회견 기록이 이쪽.2/3정도 입니까.

Department Press Briefing – June 05, 2025(국무성·영어)

 그리고, 동영상도 있습니다.
 질문하고 있는 것은 한국인 기자입니까.



 응-라고 번역해 볼까.



기자 「한국 대통령 선거에 대해서 백악관은, 미국은 온 세상의 민주주의국에 있어서의 중국의 간섭·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에 염려해, 반대한다고 말했습니다.한편, 중국은 미국이 중한 관계의 불화를 부추기고 있다고 비난 해, 그러한 행동을 그만두도록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당선한 한국 대통령에 대해 「친미」보다 「친중」적이다라고 미국이 염려하고 있다고 생각해도 괜찮을까요?」

피곳트부보도관 「우리가 말할 수 있는 것은, 이 대통령의 취임에 축의를 가지고 있다라는 것만입니다.그 이상의 상세한 것에 대하여는 재차 확인해, 필요하면 한층 더 대답합니다」
(인용 여기까지)


 ……뭐, 저것이군요.
 부정하지 않는 이상, 긍정하고 있을 생각 않을 수 없다.

 그리고 피곳트부보도관도 그처럼 받아들여져도 괜찮다고 생각한다는 것이군요.
 매우 「외교적인 표현」입니다만.

 그리고, 여기서 발뺌을 위해서 「이 대통령의 취임을 축복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었어요.
 어제, 이것과 같은 것을백악관의 레빗트 보도관도 말할 수 있었을 것이랍니다(인데 그렇게는 말하지 않았다), 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뭐, 「그런 것」이지요.



韓国は中国陣営の国か?の質問に米国否定せず

米国務省副報道官、「韓国のイ・ジェミョン大統領を中国寄りであると考えているのか?」との質問を否定せず……なるほど


「李大統領の親中懸念」質問に、米国務省「話せるのは当選を祝うことだけ」(中央日報)
米国務省のピゴット首席副報道官はこの日の記者会見で、「李大統領の当選に関連したホワイトハウスの反応は、韓国の新大統領が親米より親中性向であり得るという現実的な懸念を反映したものか」という質問に対し、「私が話せるのは『米国は李大統領が韓国の大統領に当選したことを祝う』ということ」と答えた。そして「より詳細なことは質問を持ち帰って答えられるかをみる」と話した。
(引用ここまで)




 んー、続々と「アメリカ政府がイ・ジェミョン(李在明)政権に不信感を持っている」って傍証が集まってきてますね。
 今回は国務省主席副報道官がプレスブリーフィングの中でちょっとした発言をしました。
 大元の記者会見記録がこちら。2/3くらいのところですかね。

Department Press Briefing – June 05, 2025(国務省・英語)

 あと、動画もあります。
 質問しているのは韓国人記者ですかね。

<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nX6VgPLuWOU"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

 んーっと、翻訳してみるか。



記者「韓国大統領選挙に対してホワイトハウスは、米国は世界中の民主主義国における中国の干渉・影響を及ぼしていることに懸念し、反対すると述べました。他方、中国はアメリカが中韓関係の不和を煽っていると非難し、そうした行動をやめるよう求めています。 これは当選した韓国大統領について『親米』よりも『親中』的であるとアメリカが懸念していると考えてもよいでしょうか?」

ピゴット副報道官「我々が言えることは、李大統領の就任に祝意を持っているとのことだけです。それ以上の詳細については改めて確認し、必要であればさらにお答えします」
(引用ここまで)

 ……まあ、あれですね。
 否定しない以上、肯定していると考えざるをえない。
 そしてピゴット副報道官もそのように受け止められてもいいと思っているってことですね。
 非常に「外交的な言い回し」ではありますが。

 あと、ここで言い逃れのために「イ大統領の就任を祝福しています」って言ってましたね。
 昨日、これと同じことをホワイトハウスのレビット報道官も言えたはずなんですよ(なのにそうは言わなかった)、って話をしています。
 まあ、「そういうこと」なんで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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