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 4일째
오늘도 여전히 트럼프로부터 전화를 받지 못한
이것은 극히 이례적이고, 일종의 비상사태라고 할 수 있는
심지어 당선 메세지에, 중국의 지나친 간섭을 경계한다는 취지가 담긴 것도 놀랄 일이고
트럼프는 커녕 어떤 국가의 頂上과도 전화 받은 일이 없는
윤석열은 취임 첫날 바이덴으로 부터 전화를 받았고
외에도 일본, 인디아, 캐나다 총리로 부터 당선 직후 전화를 받음
문재인조차 당선 첫날 (취임 후 몇시간 후)에 트럼프와 通話했는데
한덕수 권한 대행도 업무 복귀 후 곧 받은 전화를
설마 한달 이상 받지 못하는 것은 아니겠지
リ・ジェミョン危ない
堂では 4日目
今日も相変らずトランプから電話に出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
これは極めて異例的で, 一種の非常事態と言える
甚だしくは当選メッセージに, 中国の度が外れた干渉を警戒するという主旨が盛られたことも驚きべきで
トランプはどころかどんな国家の 頂上とも電話に出た事がない
ユンソックヨルは就任初日バイデンから電話を受けたし
外にも日本, インディア, カナダ総理から当選直後電話を受ける
ムン・ゼインさえ当選初日 (就任後何時間後)にトランプと 通話したが
韓徳洙権限代行も業務復帰後すぐ受けた電話を
まさか一ヶ月以上受けることができないことではないでしょ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