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생각했다.
이재명 「세계 최대의 스타디움 건설 nida!」
(이)라든지, 꿈이 있고, 한국인도 분위기가 사는 재료가 아닌가?
북한을 넘는
12만석 스타디움이라든지 5년 정도는 「대통령의 자리」에 있는 임펙트 재료가 아닌가?
잠천이던가? 육상 경기장 개수라든지 곧 있으면 노후화일 것 같고 w
ふとおもった。 李在明「世界最大のスタジアム建設nida!」
ふとおもった。
李在明「世界最大のスタジアム建設nida!」
とか、夢があって、韓国人も盛り上がるネタではないか?
北朝鮮を超える
12万席スタジアムとか 5年ぐらいは「大統領の席」にいるインパクトネタではないか?
蚕天だっけ? 陸上競技場改修とかもうすぐ老朽化でありそうだし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