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일본, 방일 외국인에 대한 소비세의 면세 폐지를 검토···」→「진짜로 관광객을 줄이려 하고 있는 것인가」 「관광의 나라에서 면세를 잃는 것은 자살 행위야···」 「더이상 쇼핑하지 않습니다」
일본이 면세 제도의 폐지를 공식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하는 뉴스가 전해졌습니다.
이번 달 4일, <사우스 차이나·모닝·포스트>에 의하면 일본의 자민당 의원 나카니시 켄지와 타나카 카즈노리는 외국인 대상의 면세 쇼핑 제도를 폐지하는 법안을 자민당의 세 위원회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현재, 일본은 외국인이 5,000엔 이상의 물품을 구입하는 경우, 10%에 이르는 소비세를 면제하고 있습니다만, 이것을 악용 해 일본내에서 물품을 재판매 하는 사례가 증가해 논의가 퍼지고 있습니다.
2022년 3월부터 2024년 4월까지 면세 쇼핑으로 1억엔, 약 9억 5600만원 이상을 지출한 관광객 690명 중 약 90%가 해당 물품을 국외에 반출하고 있지 않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이것은 면세 특전을 이용해 싸게 구입한 후, 일본내에서 전매하고 수익을 얻은 사례가 상당수였다고 하는 의미입니다.
자민당측은 단순하게 싸기 때문에 오는 관광객이 아니고, 일본의 진짜 가치를 이해해 소비하는 방문객을 바란다고 하는 입장을 분명히 해
「현재의 면세 제도는 지역경제의 활성화나 고용 창출에도 실질적인 기여를 하고 있지 않다」라고 지적했습니다.
여러분은 이 뉴스 어떻게 생각됩니까?
韓国人「日本、訪日外国人に対する消費税の免税廃止を検討・・・」→「マジで観光客を減らそうとしているのか」「観光の国で免税をなくすのは自殺行為だよ・・・」「もう買い物しません」
日本が免税制度の廃止を公式に検討しているというニュースが伝わりました。
今月4日、<サウスチャイナ・モーニング・ポスト>によると日本の自民党議員の中西健治と田中和徳は外国人対象の免税ショッピング制度を廃止する法案を自民党の税委員会に提出する予定です。
現在、日本は外国人が5,000円以上の物品を購入する場合、10％に達する消費税を免除していますが、これを悪用して日本国内で物品を再販売する事例が増え議論が広がっています。
2022年3月から2024年4月まで免税ショッピングで1億円、約9億5,600万ウォン以上を支出した観光客690人のうち約90％が該当物品を国外に搬出していないことが確認されました。
これは免税特典を利用して安く購入した後、日本国内で転売して収益を得た事例が相当数だったという意味です。
自民党側は単純に安いから来る観光客ではなく、日本の本当の価値を理解して消費する訪問客を望むという立場を明らかにし
「現在の免税制度は地域経済の活性化や雇用創出にも実質的な寄与をしていない」と指摘しました。
皆さんはこのニュースどう思われます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