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299299?ntype=RANKING


일본 주택가에서 여성 속옷을 머리에 쓰고 배회하며 라이브 방송을 하던 5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3일 일본 후지뉴스네트워크(FNN)는 이날 오전 민폐행위방지조례를 위반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나오는 51세 남성 다테우치 히로유키의 얼굴을 공개했다.

다테우치는 지난달 19일 지바현 이치카와시의 한 주택가에서 체육복을 입고 여성용 속옷을 머리에 쓰고 다닌 혐의를 받는다.

(후지뉴스네트워크(FNN) 갈무리) /뉴스1원본보기

(후지뉴스네트워크(FNN) 갈무리) /뉴스1

그는 속옷을 쓴 수상한 차림새로 체조를 하며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고, 이를 발견하고 불쾌감을 느낀 시민이 신고하면서 경찰에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테우치는 시청자 수를 늘리기 위해 그런 행동을 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경찰은 다테우치의 여죄를 수사 중이다.


日本, 女性下着被って住宅街徘徊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299299?ntype=RANKING


日本住宅街で女性下着を頭に使って徘徊してライブ放送をした 50代男性が警察に逮捕した.

3日日本富士ニュースネットワーク(FNN)はこの日午前民弊行為防止条例を違反した疑いで警察の調査を受けて出る 51歳男性ダテウチHiroyukiの顔を公開した.

ダテウチは先月 19日千葉県Ichikawaの時の一住宅街でチェユックボックを着て女性用下着を頭に使って通った疑いを受ける.

(富士ニュースネットワーク(FNN) ガルムリ) /ニュース1原本表示

(富士ニュースネットワーク(FNN) ガルムリ) /ニュース1

彼は下着を使った受賞した風体で体操をしてライブ放送を進行したし, これを見つけて不快感を感じた市民が届けながら警察に逮捕したことと知られた.

ダテウチは視聴者数をふやすためにそんな行動をしたという主旨で述べた.

警察はダテウチの余罪を捜査の中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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