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대학교수=한국 관광의 최대의 결점이란?
일본의 관광학의 대학교수가 한국에 가서 경험한 것으로부터
그 결점을 말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문화유산등 보는 곳(중)이 매우 적은, 소란스러운, 공기가 더러운 등
바가지 등 결점은 많이 있어요.
그러나, 최대의 결점은 화장실입니다.최근 서울등의 대도시에서는
예쁘게 되어 있습니다만”열쇠가 걸리고 있는 화장실”이 많은 것은 놀랐습니다.
이것으로는 특히 여성은 한국의 화장실에는 곤란하겠지요.
열쇠가 걸려 있는 것은 이용하는 손님이 아무렇지도 않게 더럽히는 것이 원인이라고 생각됩니다.
외국인 관광객에게 이야기를 들으면, 한국의 경우, 가장 큰 문제에 「화장실의 시정」을 들 수 있었다.「대만에서는 어느 건물의 화장실도 오픈이지만, 한국에서는 음식점에 들어가지 않으면 화장실을 이용할 수 없다」 「유럽에서는 화장실의 이용이 유료이지만, 적어도 시정은 되어 있지 않다」 「정말로 서두르고 있을 때에 화장실이 발견되지 않았으면 큰 일이다」라는 소리가 들렸다고 한다.
서울의 명동, 지하철·경복궁이나 창덕궁등의 주요 관광지 주변의 화장실 20개소로 오사카, 쿄토, 도쿄의 주요 관광지의 화장실 24개소를 조사한 결과, 서울의 화장실은 13개소(65%)에서, 도어에 열쇠가 걸려 사용할 수 없었다.일본은 1곳 뿐이었다.서울은 남녀 공용의 화장실이 4개소 있었지만, 일본은 하나도 없었다.
https://topics.smt.docomo.ne.jp/article/recordchina/business/recordchina-RC_953345
日本の大学教授＝韓国観光の最大の欠点とは？
日本の観光学の大学教授が韓国に行って経験したことから
その欠点を語っています。
韓国は文化遺産など見るところが非常に少ない、騒がしい、空気が汚いなど
ボッタクリなど欠点は沢山あります。
しかし、最大の欠点はトイレです。最近ソウルなどの大都市では
きれいになっていますが”鍵のかかっているトイレ”が多いのは驚きました。
又観光客が最も利用するする”コンビニ”でもトイレが使いません。
これでは特に女性は韓国のトイレには困るでしょう。
鍵がかかっているのは利用する客が平気で汚すのが原因と思われます。
外国人観光客に話を聞くと、韓国の場合、最も大きな問題に「トイレの施錠」が挙げられた。「台湾ではどの建物のトイレもオープンだが、韓国では飲食店に入らないとトイレを利用できない」「欧州ではトイレの利用が有料だが、少なくとも施錠はされていない」「本当に急いでいる時にトイレが見つからなかったら大変だ」といった声が聞かれたという。
ソウルのミョンドン、地下鉄・景福宮や昌徳宮などの主要観光地周辺のトイレ20カ所と、大阪、京都、東京の主要観光地のトイレ24カ所を調査した結果、ソウルのトイレは13カ所（65％）で、ドアに鍵がかかって使用できなかった。日本は1カ所だけだった。ソウルは男女共用のトイレが4カ所あったが、日本は一つもなかった。
https://topics.smt.docomo.ne.jp/article/recordchina/business/recordchina-RC_953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