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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위험하기 때문에 한국인도 오지 않아 좋아서.
쿄토 노상에서 중국인 여행객이 남자에게 새길 수 있는 부상남은 도주
2025년 6월 7일 11때 45분
6일밤, 쿄토시의 노상에서, 관광에 방문하고 있던 중국적의 30대의 남성이 남자에게 칼날과 같은 것으로 새길 수 있어 다쳤습니다.남자는 그 자리로부터 떠나, 경찰은 살인 미수 사건으로서 수사하고 있습니다.
6일 오후 8시경, 쿄토시 시모교구의 노상에서, 중국적의 37세의 남성이 남자에게 칼날과 같은 것으로 새길 수 있었습니다.
경찰에 의하면 남성은 목의 근처로부터 옆구리의 근처에 걸쳐 다치고 있고, 병원에 반송되었습니다만 의식은 있어, 생명에 이상은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남성은 중국으로부터 관광에 방문하고 있고, 현장 가까이의 음식점에서 식사를 한 뒤, 노상에서 남자와 어떠한 이유로 말다툼이 되어, 새길 수 있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남자는 신장이 1미터 75센치 정도로 안경을 써 흰색 T셔츠를 입고 있고, 그 자리로부터 떠났다고 하는 것입니다.
2명에게 안면은 없고, 경찰은 살인 미수 사건으로서 행방을 수사하는 것과 동시에,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현장은, 쿄토와 오사카 전철 시미즈 5죠역 가까이의 호텔이나 맨션이 늘어서는 지역의 일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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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は危険だから韓国人も来なくて良くて。
京都 路上で中国人旅行客が男に切りつけられけが 男は逃走
2025年6月7日 11時45分
6日夜、京都市の路上で、観光に訪れていた中国籍の30代の男性が男に刃物のようなもので切りつけられ、けがをしました。男はその場から立ち去り、警察は殺人未遂事件として捜査しています。
6日午後8時ごろ、京都市下京区の路上で、中国籍の37歳の男性が男に刃物のようなもので切りつけられました。
警察によりますと男性は首の近くから脇腹のあたりにかけてけがをしていて、病院に搬送されましたが意識はあり、命に別状はないということです。
男性は中国から観光に訪れていて、現場近くの飲食店で食事をしたあと、路上で男と何らかの理由で口論になり、切りつけられたということです。
男は身長が1メートル75センチくらいでめがねをかけ、白のTシャツを着ていて、その場から立ち去ったということです。
2人に面識はなく、警察は殺人未遂事件として行方を捜査するとともに、詳しいいきさつを調べています。
現場は、京阪電鉄清水五条駅近くのホテルやマンションが建ち並ぶ地域の一角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