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자, 신first lady를“눌러 버린다”해프닝…방송국이 사죄
2025년 6월 5일, 김·헤골(김 메구미경) 씨를 눌러 버린 MBN 기자
【06월 07일 KOREA WAVE】한국의 이·제몰(이재아키라) 대통령의 아내 김·헤골(김 메구미경) 씨가 취재중의 MBN TV 기자에게 밀린다고 하는 사건이 발생해, MBN가 사죄의 뜻을 표명했다.
MBN에 의하면, 3일 오후 11시 40분쯤, 대통령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던 이·제몰 후보 부부가 인천시계양구의 사저앞에 나오고, 지지자로부터 꽃이나 를 받고 인사를 주고 받고 있었다.그 때, 카메라를 가져 접근하려고 한 MBN 영상 취재부 기자가 김씨를 눌러 버렸다.
일부 시청자의 사이에 비판이 퍼지면, MBN는 대통령실에 사죄의 뜻을 전달했다.이것에 대해, 대통령실은 「긴박한 상황인 점은 이해하지만, 향후의 취재 활동에 대해 특별히 주위를 기울이면 좋겠다」라고 요구했다고 한다.
MBN는 「영상 제작국은 향후, 주요인물에의 접근 촬영시의 안전 교육을 강화해, 취재 가이드 라인을 재검토한다」라고 분명히 했다.
韓国記者、新ファーストレディを“押してしまう”ハプニング…放送局が謝罪
2025年6月5日、キム・ヘギョン（金恵景）氏を押してしまったMBN記者
【06月07日 KOREA WAVE】韓国のイ・ジェミョン（李在明）大統領の妻キム・ヘギョン（金恵景）氏が取材中のMBNテレビ記者に押されるという出来事が発生し、MBNが謝罪の意を表明した。
MBNによると、3日午後11時40分ごろ、大統領当選が確実視されていたイ・ジェミョン候補夫妻が仁川市桂陽区の私邸前に出て、支持者から花かごを受け取ってあいさつを交わしていた。その際、カメラを持って接近しようとしたMBN映像取材部記者がキム氏を押してしまった。
一部視聴者の間で批判が広がると、MBNは大統領室に謝罪の意を伝達した。これに対し、大統領室は「緊迫した状況であった点は理解するが、今後の取材活動においては特に注意を払ってほしい」と求めたという。
MBNは「映像制作局は今後、主要人物への接近撮影時の安全教育を強化し、取材ガイドラインを見直す」と明らかに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