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물론 독재는 민주화에 역행하는 일이니까


민주주의와 법치를 표방하는 국가에서는


경계해야 할 일이고, 비판 받아도 어쩔 수 없다


하지만, 독재가 없으면 사회의 급격한 발전도 대체로 없는


특히 후진국이 선진국 반열에 오르기 위한 과정에서


필수불가결한 요소 (나쁘게 말하면 필요악)라고 할 수 있는


영국의 크롬웰, 프랑스의 나폴레옹, 미국의 링컨, 싱가폴의 리콴유, 한국의 박정희, 그리고 중국의 집단 지도 체제가 그렇다


분명 비판점이 있고, 독재 요소가 있지만, 그게 아이러니하게, 국가 발전의 원동력을 일으키는 리더십으로 작용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니까 독재와 자유 억압은 비판하더라도, 시대적 소명 자체를 全否定해서는 안된다


박정희 무덤에 침을 뱉던 김문수가 , 이후 박정희 무덤에 꽃을 바칠 수 있던 것도, 그런 점을 결국 이해했기 때문이라고 본다


그러므로 현재 전교조가 시행하는 이승만 박정희에 대한 과도한 폄훼는 멈춰야 하는


그런데 요즘의 정치인과 논객들은 겉멋만 잔뜩 들어서, 오로지 민주화만이 절대 정의인 것처럼 프레임을 만들고 있지만


세상 모든 만사에는 양면성이 있다, 絶對善도 絶對惡도 없는 것이다





独裁は無条件悪いなのか



もちろん独裁は民主化にさからって行く事だから


デモクラシーと法治を標榜する国家では


警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ことで, 批判受けても仕方ない


しかし, 独裁がなければ社会の急激な発展も概してない


特に後進国が先進国班列に上がるための過程で


必須不可欠した要素 (悪く言えば必要悪)と言える


イギリスのクロムウェル, フランスのナポレオン, アメリカのリンカーン, シンガポールのリクァンユ, 韓国の朴正煕, そして中国の集団指導体制がそうだ


確かに批判店があって, 独裁要素があるが, それが皮肉としか言いようがなく, 国家発展の原動力を起こすリーダーシップで作用することができることだ


だから独裁と自由抑圧は批判しても, 時代的召命自体を 全否定してはいけない


朴正煕墓に打つことを吐いた金文殊が , 以後朴正煕墓に花を捧げることができたことも, そんな点を結局理解したからだと思う


だから現在全教組が施行する李承晩朴正煕に大韓過度な捐毀は止めなければならない


ところでこのごろの政治家と論客たちはゴッモッだけいっぱい聞いて, ひたすら民主化だけが絶対正義であることのようにフレームを作っているが


世の中すべての万事には両面性がある, 絶対善も 絶対悪もないこと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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