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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어쩌나, 제명 청원 ‘눈덩이’…35만명 넘었다


이준희기자


수정 2025-06-08 12:14등록 2025-06-07 19:00


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가 5월2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문화방송(MBC) 스튜디오에서 열린 정치 분야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에스비에스(SBS) 유튜브 갈무리

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가 5월2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문화방송(MBC) 스튜디오에서 열린 정치 분야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에스비에스(SBS) 유튜브 갈무리

6·3 대선 후보 티브이(TV) 토론에서 여성 신체 관련 폭력적인 발언을 한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에 대한 제명 청원이 35만여명의 동의를 받았다.


8일 국회 국민동의 청원을 보면, 앞서 지난 4일 공개된 ‘이준석 의원의 의원직 제명에 관한 청원’은 이날 낮 12시 기준 35만5천명을 넘어섰다. 국민동의 청원은 공개 뒤 30일 이내에 5만명 이상이 동의하면 국회 심사를 받게 된다. 다만 심사를 맡을 소관위원회는 정해지지 않았다.


청원 작성자는 “이준석 의원은 2025년 5월27일(화) 진행된 제21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 토론회(3차)에서 모든 주권자 시민이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상대 후보를 공격하기 위해 여성의 신체에 대한 폭력을 묘사하는 언어 성폭력을 저질렀다”며 “주권자 시민의 신뢰를 져버리고 혐오·선동 정치를 일삼아 국회의원의 품위를 손상시킨 이준석 의원의 의원직 제명을 청원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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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찍들이 이준석이를 거물 정치인으로 키워 주는 구나


실제로 국회에서 한번 다루어 주었으면 한다


국회의원 제명은, 한국 의회 역사상 단 한번밖에 없었는데


79년에 , 신민당 총재였던 김영삼에 대한 제명 의결이 있었다


이 사건을 계기로, 부마항쟁이 일어나고, 박정희 살해까지 이어진



단지, 대통령의 아들이 했던 발언 (그것도 공소장 내용에 써 있는)을


 tv에서 순화해서 옮겼다는 이유로, 의원 제명까지 간다면


이것은 이준석에 있어서  별의 순간으로 작용할 지도 모르겠다


진짜 거물 정치인으로 단숨에 도약할 기회가 될지도


기대해 본다







李ジュン席除名請願 35万名超過






李ジュン席どうか, 除名請願 ‘雪だるま’…35万名越した


李ジュンヒ記者


修正 2025-06-08 12:14登録 2025-06-07 19:00


李ジュン席改革新党大統領候補が 5月27日ソウル麻浦区上岩洞文化放送(MBC) スタジオで開かれた政治分野シンポジウムで発言している. エス費エス(SBS) ユティユブガルムリ

李ジュン席改革新党大統領候補が 5月27日ソウル麻浦区上岩洞文化放送(MBC) スタジオで開かれた政治分野シンポジウムで発言している. エス費エス(SBS) ユティユブガルムリ

6・3 大統領選挙候補テレビ(TV) 討論で女性身体関連暴力的な発言をした李ジュン席改革新党議員に対する除名請願が 35万名余の同意を受けた.


8日国会国民洞の請願を見れば, 先立って去る 4日公開された ‘李ジュン席議員の議員職除名に関する請願’はこの日昼 12時基準 35万5千名を越した. 国民洞の請願は公開後 30日以内に 5万名以上が同意すれば国会審査を受けるようになる. ただ審査を引き受ける所管委員会は決まらなかった.


請願作成者は “李ジュン席議員は 2025年 5月27日(火) 進行された第21代大統領選挙候補者シンポジウム(3次)ですべての主権者市民が見守っている中に相手候補を攻撃するために女性の身体に対する暴力を描く言語性暴行をやらかした”と “主権者市民の信頼を破って嫌悪・煽動政治を事として国会議員の品位を損傷させた李ジュン席議員の議員職除名を請願する”と言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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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チックドルが李ジュン岩茸を大物政治家で育ててくれるふるまうが


実際に国会で一度扱ってくれたらと思う


国会議員除名は, 韓国議会歴史上ただ一度しかなかったが


79年に , 新民党総裁だったキム・ヨンサムに対する除名議決があった


が事件をきっかけで, 副馬抗争が起きて, 朴正煕殺害までつながった



ただ, 大統領の息子がした発言 (それも公訴状内容に書いている)を


tvで醇化して移したという理由で, 議員除名まで行ったら


これは李ジュン席において別意瞬間で作用するかも知れない


本当に大物政治家で一気にジャンプする機会になるかも


期待して見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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