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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트럼프 가랑이 밑도 길 수 있지만 나도 만만치 않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본투표 하루 전날인 2일 미국과의 통상 협상과 관련해서 “필요하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가랑이 밑이라도 길 수 있다”고 했다.


이 후보는 “사람이 하는 일은 사람이 만드는 것이고 사람이 다 해결할 수 있다”며 “결국 쌍방에 득이 되는 길로 타협과 조정을 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누가 일방적으로 득을 보고 누가 일방적으로 손해를 보는 것은 외교가 아니다”며 “그것은 약탈이고 조공 바칠 때나 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독립된 주권 국가들끼리 하는 외교는 쌍방에 모두 득이 되는 길이 있다”며 “우리는 꽤 카드를 가지고 있다. 서로 주고받을 게 있다”고 했다.

이 후보는 “트럼프 대통령이 만만하지 않다”는 진행자의 말에는 “저도 만만한 사람이 아니다”고 말했다.



이재명은 나라와 국민을 위하는 진정한 보수다



이재명은 이시바처럼 대미 굴욕 선물 보따리 조공 외교는 하지 않는다


트럼프의 기를 살려주는 방향으로 최소한 미국 5.5 한국 4.5 정도의 상호이익 외교를 할것으로 본다





真正な補修リ・ジェミョンの精神

リ・ジェミョン “トランプ股下も這うことができるが私も手強くて”



リ・ジェミョンドブルオミンズだ大統領選挙候補が本投票一日前日の 2日アメリカとの通常交渉と係わって “必要ならば (ドナルドトランプアメリカ大統領)股下でも這うことができる”と言った.


が候補は "人のする仕事は人が作ることで人がすべて解決することができる"と "結局双方に得になる道に妥協と調整をすること"と言った.

であって "誰が一方的に得を見て誰が一方的に損害を被ることは外交ではない"と "それは掠奪で朝貢捧げる時でもする仕事"と言った.


それとともに "独立された株券国々どうしする外交は双方に皆得になる道がある"と "私たちはかなりカードを持っている. お互いに取り交わすのがある"と言った.

が候補は "トランプ大統領が甘くない"と言う進行者の言葉には "私も万ほどの人ではない"と言った.



リ・ジェミョンは国と国民のための真正な補修だ



リ・ジェミョンは李シヴァのように対米屈辱贈り物包み朝貢外交はしない


トランプの育てるいかしてくれる方向に最小限アメリカ 5.5 韓国 4.5 位の相互利益外交をすることで見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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