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첫날 “비상경제점검 TF 첫 회의” 소집 닷새만 2차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상황과 규모 등 점검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9일) 두번째 비상경제점검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주재합니다. 오늘 오전 10시 대통령실 경내에서 열리는 이번 회의에는 2차 추가경정예산안 규모와 재정 상황, 통상 현안 등이 중점 점검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취임 첫날인 지난 4일, 1호 행정명령으로 소집한 비상경제점검 TF 첫 회의를 2시간 20분간 주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재정의 마중물 역할을 강조하면서 적극적인 추경 편성을 주문하고, 한미 통상 협상 상황을 보고 받았습니다.
リ・ジェミョン, 2次非常経済 TF 会議主宰
就任初日 "非常経済点検 TF 初会議" 召集五日だけ 2次追加警正予算案編成状況と規模など点検
リ・ジェミョン大統領が今日(9日) 二番目非常経済点検タスクフォース(TF) 会議を主宰します. 今日の午前 10時大統領室境内で開かれる今度会議には 2次追加警正予算案規模と財政状況, 通常懸案などが重点点検されることと知られました.
先立ってこの大統領は就任初日の去る 4日, 1号行政命令で召集した非常経済点検 TF 初会議を 2時間 20分間駐在しました. この席でこの大統領は財政の誘い水役目を強調しながら積極的な追更編成を注文して, 韓米通常交渉状況を報告受け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