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기기반인 2030 남자에 진보성향이 많기 때문이다.
독재에는 반대하지만, 그렇다고 민주당을 대놓고 지지하고도 뭐한 스탠스라고 할까
박근혜가 싫어서 문재인 뽑았는데 페미광풍, 조국사태로 문재인과 민주당에 등을 돌린 표심이
이준석을 지지하는 2030 남자의 정서.
따라서 이준석이라는 거인(w)이 없으면 저 표심은 국힘으로 가지 않는다.
이러한 경향은 22대 총선에서 조국혁신당 득표율에서도 드러난 경향이기도 하다.
그냥 민주당도 국힘도 싫은건데 2030 남자가 보수화됐다는 분석은 안이하다고 본다.
李ジュン席がノ・ムヒョン腕以下は理由
知己基盤である 2030 男に進歩性向が多いからだ.
独裁には反対するが, それでも民主党をつけておいて支持とも何をしたスタンスと言おうか
パク・グンヒェが嫌いでムン・ゼイン抜いたがペミグァンプング, 祖国事態でムン・ゼインと民主党に背を向けた表心が
李ジュン席を支持する 2030 男の情緒.
したがって李ジュン席という巨人(w)がいなければあの表心はグックヒムに行かない.
このような傾向は 22代総選で祖国革新当たり得票率でも現われた傾向でもある.
そのまま民主党もグックヒムも嫌いなことなのに 2030 男が補修化されたという分析は安易だと見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