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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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k.co.kr/jp/politics/11336532




「지금 대한민국이 정상화했다고 하는 점을 서쪽 주요국은 물론 전세계에 알릴 수 있다
상징적인 자리다.
계엄 후, 공백 상태였던 대한민국의 외교 정상화가 급해진다고 판단해, 출석하게 되었다」



이·제몰 대통령이 1517일, 캐나다에서 열리는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참가하는일과 관련하고, 여당 관계자가 7일, 연합 뉴스에 분명히 한 내용이다.


(이하 무의미해서 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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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인용 종료

 그런데.
2025년 G7 캐나다 서미트의 의제 후보는 이하의 것이지만.

  • 우크라이나 정세

    이것에 관해서는, 한국은 모두 관계없어요w


  • 중동 정세

    이것도, 한국은 관계없다.
    오히려 중동 제국으로부터 「원망받는다」일은 하고 있지만 w
    그리고, 이 이야기를 한국에 들려주었다고 해도, 의미가 없다.

  • 대 중국 정책

     원래, 문 재인정권시에, 쿠아드에 대한 참가를 명확하게 부정하고 있고, 한편 이것에 대한 궤도수정이라고 잡히는 이야기도 나와 있지 않다.
    즉, 「입장을 명확하게 하고 있는 이상, 설득의 의미도 없다」 것으로, 완전하게 한국은 모기장의 밖이 되는 의제.

  • 해양 안전 보장

     「중국의 해양 진출」에 관련되는 이야기가 메인이 되지만, 문 재인정권시부터 「미중」의 입장을 표명하고 있는 이상, 코미트먼트(commitment)를 낼 때 알 수 없는 반대 표명을 할 가능성이 있는 나라를 부를 리가 없다.

    원래, 대만 유사에 대해서, 「한국에 무슨 관계가 있다라고 한다」라고 한 자리수국을, 부르는 가치같은 건 없다.


  • 미국의 관세정책

     이것은 한국에도 관계가 있다라고 하면 말할 수 있다.
    다만, 여기까지 한국은 2국간 교섭을 요망하고 있는 이상, 「오버올」인 이야기를 냈을 때에,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은 눈에 보이고 있다.
    그래서, 부르는 의미가 없다.

  • 글로벌 사우스와의 제휴

     대외 경제 원조에 대해 지금까지 냉담했던 것이 한국.
    원래 타국의 「자연재해」에 대한 원조로, 일단 거출하면 표명한 금액을 후에 깎거나 심하지는 밟아 쓰러 뜨려, 거출 그 자체를 없었던 것으로 한 이력조차, 한국에는 있다.

    그 뿐만 아니라.
    「타국의 대외원조에 의해서 지어진 시설」에, 원조국의 이름을 지우는 행위를 하는 나라를, 이 의제를 토론하는 장소에 부르기에 어울린 나라라고 말할 수 있는가 하면, 「No」로 끝나겠지요.

    그래서, 한국을 부르는 의미가 없다.

  • 기후 변동 대책

     여름 철에 도어를 전개로 하면서, 냉방을 전력 가동시키는 나라에, 「기후 변동 대책」을 말하는 자격은 있다 의 것인지?w
    서미트의 장소에서, 전력으로 타국에서 얻어맞아 설교되는 일을 싫어하지 않는다고 한다면, 「에너지를 쓸데 없게 사용하고 있는 나라의 대표」로서 출석, 이라고 하는 선은 있다일지도 모른다.

    아무튼, 서미트란 「어떻게 대책을 할까」라고 하는 이야기를 하는 장소이므로, 한국을 부르는 가치도 의미도 없다.


 원래 한국은,
주최국에 의해서 게스트범위로 불리는 입장.

스스로만으로 출석을 결정할 수 있는 입장도 아니면,
자격이 있다  것도 아니다.



 이번에 말하면, 주최국인 캐나다의 정부가, 주요 의제를 고려해, 「옵서버로서 부르는 것이 좋을까?」라고 생각하고 초대장을 보낸 나라가, G7/EU의장의 「외」에 출석할 수 있다.
그리고, 사전에 전해지고 있는, G7로 다루어질 것이다 의제 중(안)에서, 한국을 관련될 수 있는 내용은 거의 없다.

즉, 캐나다 정부에서 보았을 경우, 한국은 「부르는 의미가 없다」나라인 (뜻)이유입니다만....그런데도 「불렸다」의?www


 그렇다고 할까.

 G7를, 「자신이 대통령이 된 것을 어필하기 위한 장」레벨로 생각하는 것은,
후진국 중(안)에서도 후진국,
아니, 「후진국에서도, 그런 일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바보 취급 당하는 일.



 이재명은, G7의 가치나 의미를 전혀 이해하고 있지 않다.
그리고 그러한 「바보」에게, 직접 선거제로 나라를 맡긴 국민은, 더 바보, 라고 하는 것이 되어요.

 재차 (듣)묻고 싶지만.

이재명, 그리고 대한민국의 보도 기관은, 자국 정부가 캐나다 서미트를 주재 하는 캐나다 정부로부터 초대장을 받은 일을 확인한 다음, 「자국의 대통령이 출석하게 되었다」라고 보도하고 있는 것일까?

그렇지 않으면, 2018년, 싱가폴에서 행해진 미 · 북 정상회담때의 문 재인과 같이, 서미트를 하는 카나나스키스에 마음대로 나가, 호텔의 일실에서,

「회의 장소에 불리면 좋겠다」


도시 있으면서, 측근과 대기라도 하는 거야?w



G7 캐나다 서미트는, 너등의 나라의 대통령의
피로연 공연의 장소가 아니다 원.
하지만, 너등이 직접 선거제로 선택한 바보는, 그럴 생각으로 있는 것 같다.

바보를 멈춘다 「의무」가 있다의는, 너등 한국 국민이다.
전과 소유의 바보 대통령을, 어떻게든 해라.


뭐, 「참가할 수 없었습니다」로 국제적으로 대수치인가 올 것 같다, 라고 하는 것은
기정 노선같지만,
그렇다고 해서 캐나다 정부를 원망하는 님것을 발언하는 것은
「수치 위에 수치를 거듭한다」 것과 같은 것이니까 www


G7 カナダサミット。 バカは参加するって言っているが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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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k.co.kr/jp/politics/11336532




「今や大韓民国が正常化したという点を西側主要国はもちろん全世界に知らせることができる
象徴的な席だ。
戒厳後、空白状態だった大韓民国の外交正常化が急がれると判断し、出席することになった」



イ·ジェミョン大統領が15~17日、カナダで開かれる主要7ヶ国(G7)首脳会議に参加することと関連して、与党関係者が7日、連合ニュースに明らかにした内容だ。


(以下無意味なので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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以上引用終了

 ところで。
2025年G7 カナダサミットの議題候補は以下のものなんだけど。

  • ウクライナ情勢

    これに関しては、韓国は一切関係ないわなw


  • 中東情勢

    これも、韓国は関係ない。
    むしろ中東諸国から「恨まれる」事はしているがw
    で、この話を韓国に聞かせたとしても、意味がない。

  • 対中政策

     そもそも、文在寅政権時に、クアッドに対する参加を明確に否定していて、且つこれに対する軌道修正と取れる話も出ていない。
    つまり、 「立場を明確にしている以上、説得の意味もない」 ので、完全に韓国は蚊帳の外となる議題。

  • 海洋安全保障

     「中国の海洋進出」に関わる話がメインになるが、文在寅政権時から「媚中」の立場を表明している以上、コミットメントを出すときにわけのわからない反対表明をする可能性のある国を呼ぶわけがない。

    そもそも、台湾有事について、 「韓国に何の関係があるというのだ」 と言ってのけた国を、呼ぶ価値などない。


  • 米国の関税政策

     これは韓国にも関係があるといえば言える。
    ただし、ここまで韓国は二国間交渉を要望している以上、「オーバーオール」な話を出したときに、何もしないのは目に見えている。
    なので、呼ぶ意味がない。

  • グローバルサウスとの連携

     対外経済援助についてこれまで冷淡だったのが韓国。
    そもそも他国の「自然災害」に対する援助で、一旦拠出すると表明した金額を後に値切ったり、甚だしくは踏み倒し、拠出そのものをなかったことにした履歴すら、韓国にはある。

    それどころか。
    「他国の対外援助によって建てられた施設」 に、援助国の名前を消すような行為をする国を、この議題を討論する場に呼ぶにふさわしい国と言えるのかといえば、「No」で終わるでしょうね。

    なので、韓国を呼ぶ意味がない。

  • 気候変動対策

     夏場にドアを全開にしながら、冷房を全力稼働させるような国に、「気候変動対策」 を語る資格はあるのか?w
    サミットの場で、全力で他国から叩かれ、説教される事を厭わないというのなら、「エネルギーを無駄に使っている国の代表」 として出席、という線はあるかもしれない。

    まぁ、サミットとは 「どう対策をするか」 という話をする場なので、韓国を呼ぶ価値も意味も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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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そもそも韓国は、
主催国によってゲスト枠で呼ばれる立場。

自分たちだけで出席を決められる立場でもなければ、
資格があるわけでもない。



 今回でいえば、主催国であるカナダの政府が、主要議題を考慮し、「オブザーバーとして呼んだ方がいいかな?」 と考え、招待状を送った国が、G7/EU議長の 「他」 に出席できる。
そして、事前に伝わっている、G7で扱われるだろう議題の中で、韓国が関われる内容はほぼ無い。

つまり、カナダ政府から見た場合、韓国は 「呼ぶ意味がない」 国なわけですが....それでも「呼ばれた」の?www


 というかさ。

 G7を、「自分が大統領になったことをアピールするための場」 レベルで考えるのは、
後進国の中でも後進国、
いや、「後進国でも、そんなこと考えない」 と
馬鹿にされるような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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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在明は、G7の価値や意味を全く理解していない。
そしてそういう 「馬鹿」 に、直接選挙制で国を預けた国民は、もっと馬鹿、という事になるわな。

 改めて聞きたいんだけど。

李在明、そして大韓民国の報道機関は、自国政府がカナダサミットを主宰するカナダ政府から招待状をもらった事を確認した上で、「自国の大統領が出席することになった」 と報道しているのかな?

それとも、2018年、シンガポールで行われた米朝首脳会談の時の文在寅と同様、サミットが行われるカナナスキスに勝手に出向き、ホテルの一室で、

「会議の場に呼ばれるといいな」


とかいいながら、側近と待機でもするの?w



G7 カナダサミットは、おまえらの国の大統領の
お披露目公演の場じゃないんだわ。
だが、おまえらが直接選挙制で選んだ馬鹿は、そのつもりでいるらしい。

馬鹿を止める 「義務」 があるのは、おまえら韓国国民だ。
前科持ちの馬鹿大統領を、なんとかしろ。


ま、「参加できませんでした」で国際的に大恥かきそう、ってのは
既定路線のようだけど、
だからと言ってカナダ政府を恨む様なことを発言するのは
「恥の上に恥を重ねる」のと同じことだから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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