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G7시기에 캐나다에 간다.
캐나다에 불렸다든가?불리지 않아?등으로 없고
세계의 수뇌들이 G7로 캐나다에 가는에 맞추어
이재명이, 캐나다에 가 이시바나 트럼프, 하는 김에 세계의 수뇌들과 만날 수 있어?만날 수 없어?
라든가는 따로 하고, 그 자리 근처에 있다든가, 사진의 화각에 들어간다든가는, 매우 중요한 일이 아닌가?
윤 주석기쁨은 할 수 없었지만,
이재명은 할 수 있었다(할 수 있다)
이것이 한국 대통령으로서의 결정적인
우파·좌파의 힘의 차이일 것이다.
힘내라 한국인!
李在明 G7時期にカナダに行く。
李在明 G7時期にカナダに行く。
カナダに呼ばれたとか?呼ばれてない?とかでなく
世界の首脳たちがG7でカナダに行くにあわせて
李在明が、カナダに行き 石破やトランプ、ついでに世界の首脳達と会える?会えない?
とかは別にして、その場近くにいるとか、写真の画角に入るとかは、とても重要な事ではないか?
尹錫悦は出来なかったが、
李在明は出来た(できる)
これが韓国大統領としての決定的な
右派・左派の力の差だろう。
頑張れ韓国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