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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콘 싫은 상사와 동료」…한국·한 여름 35도에서도 냉방 금지, 지옥의 직장에 사원이 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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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11일 KOREA WAVE】「냉방을 싫어하는 상사와 동료의 탓으로 한 여름이라도 에어콘을 사용할 수 없다」――.이런 고민을 가지는 한국의 회사원의 투고가 넷상에서 화제다.퇴직도 생각하고 있다고 하는 투고자에게 넷상에서는 만류하는 소리나 구체적인 대책안의 제시가 잇따르고 있다.

4일, 한국의 온라인 커뮤니티에 투고된 상담에는 「실내 온도가 35도에 이르는 한 여름이라도, 내가 있는 팀에서는 에어콘을 일절 사용하지 않는다」라고 씌여져 있었다.

근처의 팀의 방은 냉방이 너무 효과가 있어서 추운 만큼인데, 회사원이 일하고 있는 방은, 상사나 동료가 「에어콘의 바람이 싫다」라고 하는 이유로 사용하지 않는다.확실히, 그래서 아무도 땀을 흘리지 않는 것이라고 한다.

사장이나 부장이 방에 오면 「 어째서 에어콘 켜지 않아?」라고 놀라고 스윗치를 넣어 준다.그런데 , 모습이 안보이게 되자마자 오프로 되어 버린다.

「덥다」라고 몇번이나 호소하고 있지만, 상사들은 「몸에 나쁘다」 「옛날은 냉방같은 건 없어도 일했다」라고 (듣)묻는 귀를 가져 주지 않는다.

회사원은 「다른 방에서 일을 하는 것은 업무상의 이유로 어렵다.타사에서 급료도 복리후생도 좋지만, 금년의 여름도 지옥과 같은 공간에서 일하는지 생각한 것만으로 속이 메스꺼워져 두통이 난다.퇴직해야할 것인가」라고 물었다.

넷 유저들은 「사장에게 직접 상담해야 한다」 「개인용의 찬 바람기를 회사 경비로 신청해 보고」 「여름은 쾌적한 온도 관리가 일의 효율을 높인다」 「파와하라에 가까운 것은 아닌지?」등의 소리를 대었다.

또, 「좋은 조건의 직장을 에어콘마다 나무로 그만두는 것은 아깝다.자리에 개인용의 선풍기를 두고, 에어콘을 자동으로 28도 이상으로 기동하는 설정으로 하는 등 궁리해 극복하고」라고 하는 조언도 있었다.



35℃でもエアコン禁止の韓国w

「エアコン嫌いな上司と同僚」…韓国・真夏35度でも冷房禁止、地獄の職場に社員が悲鳴


写真は記事の内容とは関係ありません(c)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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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月11日 KOREA WAVE】「冷房を嫌がる上司と同僚のせいで真夏でもエアコンが使えない」――。こんな悩みを持つ韓国の会社員の投稿がネット上で話題だ。退職も考えているという投稿者にネット上では引き止める声や具体的な対策案の提示が相次いでいる。

4日、韓国の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に投稿された相談には「室内温度が35度に達する真夏でも、私のいるチームではエアコンを一切使わない」とつづられていた。

隣のチームの部屋は冷房が効きすぎて寒いほどなのに、会社員の働いている部屋は、上司や同僚が「エアコンの風が嫌い」という理由で使わない。確かに、それで誰も汗をかかないのだという。

社長や部長が部屋に来ると「なんでエアコンつけてないの?」と驚いてスイッチを入れてくれる。ところが、姿が見えなくなるとすぐオフにされてしまう。

「暑い」と何度も訴えているが、上司らは「体に悪い」「昔は冷房なんかなくても働いた」と聞く耳を持ってくれない。

会社員は「別の部屋で仕事をするのは業務上の理由で難しい。他社より給料も福利厚生も良いが、今年の夏も地獄のような空間で働くのかと思っただけで気分が悪くなって頭痛がする。退職すべきか」と問い掛けた。

ネットユーザーたちは「社長に直接相談すべきだ」「個人用の冷風機を会社経費で申請してみて」「夏は快適な温度管理が仕事の効率を高める」「パワハラに近いのでは?」などの声を寄せた。

また、「良い条件の職場をエアコンごときで辞めるのはもったいない。席に個人用の扇風機を置いて、エアコンを自動で28度以上で起動する設定にするなど工夫して乗り切って」という助言もあ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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