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씽크탱크 한국 담당 「한국 신정권에게의 명확한 메세지는 「중국의 간섭을 염려한다」라고의 백악관의 것이다」라고 말하는……대 중국 전략의 괴리에 화가 나고 있는 공기가 있다의지요
「이재아키라(이·제몰) 대통령에 보내고 있는 명확한 메세지다」
빅터·차 전략 국제 문제 연구소(CSIS) 한국 주석은 7일(현지시간), 동아일보와의 서면 인터뷰로, 한국 대통령 선거 직후의 3일에 백악관이 낸 논평의 의미에 대해 이렇게 평가했다. 당시 백악관은 고위 당국자 명의로 「한국이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를 실시해, 한미 동맹은 철벽같다」라고 하면서도 「전세계 민주주의 국가에 대한 중국의 간섭과 영향력 행사를 우려해 반대한다」라고 분명히 했지만, 동맹국 대통령 선거출관련 메세지로 제3국인 중국에 언급한 것이 이례적이라고 하는 반응이 나왔다.
차씨는 백악관 논평과 당시의 마르코·르비오 미국무장관이 당선 축하 성명으로 「한미일 3자 협력 심화」에 언급한 내용을 들어 「다소, 기묘하게 보였다」라고 이야기했다.그것과 함께 그는 이것을 도널드·트럼프 정권이 이 대통령에 「기존의(한국) 입장으로부터 후퇴하지 말아라」라고 하는 메세지를 전했다고 해석했다.
차씨는 「트럼프 정권은 아시아내 미군의 태세를 재조정하는 과정에서(주한미군의 전략적 유연성은) 벌써 전제가 되고 있다」라고 해 「한국은 이 문제에 대해서 어떠한 입장을 가질까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정권이 주한미군의 역할 재조정에 나서는 것은 사실상 거역할 수 없는 서로 흘러 나와 , 한국도 이것에 대한 입장 정리가 필요하다고 하는 의미다. 그는 앞서 2일, 문답 형식의 논평에서는 한국의 신정부가 이 전략적 유연성을 거부하는 경우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을 「무임승차자」라고 봐 보복 조치하러 나올 가능성이 있다」로서 「이것은(주한미군의) 전면 철수로 연결될 수도 있다」라고 분명히 한 경위가 있다.
한국 등 미국 동맹국이 안보 보장은 미국에서 받으면서, 동시에 중국과의 무역을 통해서 이익을 얻는 상황을 기대해서는 안 된다고 이야기했다.그는 지난 달 31일, 비트·헤그세스 미국방 장관이 「아시아 안보 회의」에서 이른바 「안미 경중」식외교정책을 비판했던 것에 대해 「이것은 트럼프 정권내의 누구와 이야기해도 일관한 입장일 것이다」라고 진단했다.
(인용 여기까지)
CSIS의 상급 부소장겸, 한국·조선 부장인 빅터·차가 「현재, 미국이 한국으로 향해서 있는 메세지는, 백악관으로부터의 「중국의 영향·간섭에 반대한다」, 국무성으로부터의 「일·미·한 관계의 심화」에 있다고 보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말했다, 라는 것.
뭐, 그렇다면 그렇네요.
백악관은 「한국의 대통령 당선」에 대해서, 「민주주의 국가에 대한 중국의 간섭과 영향력을 우려해 반대한다」라고의 코멘트를 적어 왔습니다.
국무성은 「당선 축하합니다.일·미·한 3개국의 협력을 계속해 심화 시켜 가자」라는 축사.
이것들에 대해 락한Web에서는 미국이 이·제몰에 대해서 불신감을 현악어 하고 있는 것이라고 해설했습니다.
한국측의 입장에서 말하는 것이 많은 빅터·차로조차, 그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에요.
이 의미, 꽤 커요.
빅터·차는 「한국은 G8가 되어야 한다」라는 논진을 치거나 하고 있는 인물입니다.
그 빅터·차이며로조차, 「미국은 한국의 신정권에게 불신감을 가지고 있다」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상낙원 다이얼로그에서는 헤그세스 국방장관이 꽤 돌입한 이야기를 하고 있었어요.
이러한 강한 말까지 사용해 대 중국 전략을 구축하고 있는 미국에 있어서, 이·제몰의 「어느 쪽도 어느 쪽이예요」 정도의 가벼운 말은 견딜 수 있는 것이 아니어요.
동맹국으로서.
그렇다면 뭐, 강한 메세지의 하나도 나와요는곳입니다.
그러한 공기를 정계에도 가까운 빅터·차는 인식하고 있겠지요.
米シンクタンク韓国担当「韓国新政権への明確なメッセージは『中国の干渉を懸念する』とのホワイトハウスのものだ」と語る……対中戦略の乖離にいらついてる空気があるのでしょう
「李在明（イ・ジェミョン）大統領に送っている明確なメッセージだ」
ビクター・チャ戦略国際問題研究所（CSIS）韓国主席は7日（現地時間）、東亜日報との書面インタビューで、韓国大統領選挙直後の3日にホワイトハウスが出した論評の意味についてこう評価した。 当時ホワイトハウスは高位当局者名義で「韓国が自由で公正な選挙を行い、韓米同盟は鉄壁のようだ」としながらも「全世界民主主義国家に対する中国の干渉と影響力行使を憂慮し反対する」と明らかにしたが、同盟国大統領選出関連メッセージで第3国である中国に言及したのが異例的だという反応が出てきた。
チャ氏はホワイトハウス論評と当時のマルコ・ルビオ米国務長官が当選祝賀声明で「韓米日3者協力深化」に言及した内容を挙げて「多少、奇妙に見えた」と話した。 それと共に彼はこれをドナルド・トランプ政権がイ大統領に「既存の（韓国）立場から後退するな」というメッセージを伝えたと解釈した。
チャ氏は「トランプ政権はアジア内米軍の態勢を再調整する過程で（在韓米軍の戦略的柔軟性は）すでに前提となっている」とし「韓国はこの問題に対してどのような立場を持つか考えなければならない」と強調した。 トランプ政権が在韓米軍の役割再調整に乗り出すのは事実上逆らえない流れであり、韓国もこれに対する立場整理が必要だという意味だ。 彼は先立って2日、問答形式の論評では韓国の新政府がこの戦略的柔軟性を拒否する場合「トランプ大統領が韓国を『ただ乗り者』と見なし報復措置に出る可能性がある」として「これは（在韓米軍の）全面撤収につながりかねない」と明らかにした経緯がある。
韓国など米国同盟国が安保保障は米国から受けながら、同時に中国との貿易を通じて利益を得る状況を期待してはならないと話した。 彼は先月31日、ピート・ヘグセス米国防長官が「アジア安保会議」でいわゆる「安米経中」式外交政策を批判したことに対して「これはトランプ政権内の誰と話しても一貫した立場だろう」と診断した。
（引用ここまで）
CSISの上級副所長兼、韓国・朝鮮部長であるビクター・チャが「現在、アメリカが韓国に向けているメッセージは、ホワイトハウスからの『中国の影響・干渉に反対する』、国務省からの『日米韓関係の深化』にあると見なければならない」と述べた、とのこと。
まあ、そりゃそうですわな。
ホワイトハウスは「韓国の大統領当選」に対して、「民主主義国家に対する中国の干渉と影響力を憂慮し反対する」とのコメントをつけてきました。
国務省は「当選おめでとう。日米韓3ヶ国の協力を引き続き深化させていこう」との祝辞。
これらについて楽韓Webではアメリカがイ・ジェミョンに対して不信感を顕わにしているものであると解説しました。
韓国側の立場で語ることの多いビクター・チャですら、それを認めざるをえないわけですよ。
この意味、けっこう大きいですよ。
ビクター・チャは「韓国はG8になるべき」って論陣を張ったりしている人物です。
そのビクター・チャであってですら、「アメリカは韓国の新政権に不信感を持っている」って言わざるを得ないのです。
シャングリラダイアローグではヘグセス国防長官がかなり突っこんだ話をしていましたね。
こうした強い言葉まで使って対中戦略を構築しているアメリカにとって、イ・ジェミョンの「どっちもどっちですわ」くらいの軽い物言いは耐えられるものじゃないんですよ。
同盟国として。
そりゃまあ、強いメッセージのひとつも出てくるわってなところです。
そうした空気を政界にも近いビクター・チャは認識しているのでしょう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