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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 폭동(2025) 멕시코 국기를 내걸어 버리는 w


 미국의 로스 폭동으로 성조기를 구워, 멕시코 국기를 내걸고 있는 이민(혹은 불법 이민)이 있습니다만.
 그 위험성이 아무래도 일본인에게는 즉각 오지 않다고 말할까.
 실은 하고 있는 편도 의식해 주지 않을 가능성.




 한국에서무슨 하체메체인 기를 내걸어 아픈 응이라고 일이 있었지 않습니까.스스로는 어느 쪽의 진영에도 소속하지 않지만, 항의 그 자체는 하고 싶기 때문에 아 한 기, 배너를 내걸어 매우 일입니다만.
 일례:「원고를 쓰고 있는 도중에 뛰쳐나온 로맨스·환타지 작가의 모임」 「전국 티켓 쟁탈전에 진 피해자 연합」 「전국 추워도 차가운 음료를 마시는 협회」 「펜 라이트를 가진 매니어 시민 연대」 「전국 냉한 체질 연합」
 저것은 저것대로 이치에 맞고 있다고 하는지, 위험성을 경감한다 라는 의미가 있었다.

 죠지·프리드맨이 「100년 예측」으로 「멕시코는 미국을 잠식한다」라는 예측하고 있었습니다만, 그러한 부분도 있겠지요.


LA暴動でメキシコ国旗を掲げてしまうw

ロス暴動(2025)メキシコ国旗を掲げてしまうw


 アメリカのロス暴動で星条旗を焼き、メキシコ国旗を掲げている移民(もしくは不法移民)がいるんですが。
 その危険性がどうも日本人にはぴんときていないっていうか。
 実はやっているほうも意識してやっていない可能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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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国でなんかハチャメチャな旗を掲げていたなんてことがあったじゃないですか。自らはどちらの陣営にも所属しないけども、抗議そのものはしたいからああした旗、バナーを掲げていたってことなんですが。
 一例:「原稿を書いている途中に飛び出してきたロマンス・ファンタジー作家の集い」「全国チケット争奪戦に敗れた被害者連合」「全国寒くても冷たい飲み物を飲む協会」「ペンライトを持ったオタク市民連帯」「全国冷え性連合」
 あれはあれで筋道が通っているというか、危険性を軽減するって意味があったんだなぁ。

 ジョージ・フリードマンが「100年予測」で「メキシコはアメリカを蚕食する」って予測していましたが、そうした部分もあるんでしょう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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