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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터키의 제5세대 전투기 KAAN 도입에 싸인, 한국과 공동 개발중의 KF-21은?


인도네시아, 「칸」전투기 도입 추진에··· KF-21의 영향은?(헤럴드 경제·조선어)

인도네시아가, 터키가 개발중의 제5세대 전투기 「칸(KAAN)」의 도입을 추진한다. 한국이, 인도네시아와 국제 공동 연구 개발중의 한국형 전투기 KF-21(인도네시아명 IF-X) 보라매 사업에 영향을 미칠지가 주목받는다.

11일, 복수의 방위 산업 업계 관계자에 의하면, 터키는 자국이 개발중의 제5세대 전투기 「칸(Kaan)」48기를 인니에 수출할 예정이다.

터키의 에르드안 대통령은 자신의 X어카운트를 통해서 「터키가 인도네시아와 역사상 기록적인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라고 해 「칸 전투기는 터키 국내에서 생산되어 인도네시아의 기술도 생산에 활용될 것이다」라고 분명히 했다.

칸은 터키에서 완성품으로서 제조되어 인도네시아에 수출되어 2034년까지 최종적으로 인도해질 예정이다.인도네시아에의 수출형 버젼은 터키 독자적인 「Tf35000」터보 팬 엔진과 함께 스텔스 버젼으로 제공된다. (중략)

한국 국방 안보 포럼의 김·민소크 위원은 「이번 계약은 단순한 이해 각서(MOU)에 지나지 않는다」로서 「직접적 구매 계약이나 협력 계약을 한 KF-21과는 법적 구속력의 차이가 크다」라고 설명했다.

계속 되어 「터키산 엔진을 장착한 칸 전투기를 84개월 이내에 제작해, 2034년까지 인도네시아에 제공한다는 것은 망상에 가까운 비현실적인 계획이기 위해, 실현 가능성은 낮다」라고 말했다.

김 위원은 단지 「칸 전투기 구매 계약이 48대로 인니의 포라메 전투기 구매 수량과 같다고 하는 점은, 인도네시아가 칸과 보라매의 사이에 저울에 걸고 있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인용 여기까지)





 인도네시아가 터키가 독자적으로 제조하려고 하고 있는 KAAN 48기의 수입에 대하고 MOU를 묶었다는 뉴스.

 이것은 이전부터 말해지고 있던 것으로, 뭐KF-21으로 양다리를 걸쳐 두자는 이야기지요.

 인도네시아는 벌써 러팰 F4, F-15 EX(F-15 ID)에 대하고 도입을 결정하고 있습니다.



 도입되는 것은 아닐까 여겨지고 있던 미라주 2000의 중고는 캔슬이 되었습니다.
 덧붙여 러팰, F-15 EX 모두 실제의 데리 발리는 아직 0기.

 거기에 더해 현행기에서는 F-16이 33기.
 러시아제의 Su-27이 5기, Su-30이 11기.
 경공격용도에 한국의 T-50 i가 13기, 영국의 Hawk 200이 26기, 브라질의 EMB 314가 13기.
 응, 카오스.



 이것들 현행기에 가세해 배치 예정의 전투기만으로도──

러팰 F4 42기
F-15 EX(F-15 ID) 24기
KAAN 48기
KF-21 48기

 라고 되어 있어서.
 인도네시아의 국력에서 봐도 162기는 너무 많지 않다는 느낌이군요.
 러팰과 F-15 EX가 적당히 빨리에 배치되었을 때에, 러시아기와 F-16의 A/B근처는 퇴역 시킨다고 해도, 아직 많다.
 ……러팰과 F-15 EX의 66기에서도 충분하지 않을까는 기분도.

 그래서, KAAN일까 KF-21일까가 탈락하지 않을까요.
 한국에서는 「KAAN에 터키 독자적인 엔진을 실어 수출하다는 망상이다」는 하고 있습니다만, 뭐독자 엔진이 안되면 F110에서도 EJ2000에서도  실리는 것이겠죠.
 실제, KAAN의 시험 제작기와 초기 생산분은 F110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는 스텔스기를 갖고 싶었던 것일까, 라는 곳입니까.KF-21은 기체 형상에 의한 RCS 저하만으로, 웨폰베이 없음.
 F-35를 살 수 있는 만큼 미국으로부터의 신뢰가 있다 (뜻)이유에서도 없음.
 그것을 생각하면 KAAN는 선택사항으로서 나온다 라는 느낌인가.

 뭐, 신간선으로부터 중국으로 갈아 탄 것을 봐도, 인도네시아는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자주(잘) 몰라요.
 그들중에서는 그 나름대로 일관성이 있다 움직임이지요지만.



インドネシアに踊らさせられた韓国、トルコに敗北w

インドネシア、トルコの第5世代戦闘機KAAN導入へサイン、韓国と共同開発中のKF-21は?


インドネシア、「カーン」戦闘機導入推進へ···KF-21の影響は?(ヘラルド経済・朝鮮語)
インドネシアが、トルコが開発中の第5世代戦闘機「カーン(KAAN)」の導入を推進する。 韓国が、インドネシアと国際共同研究開発中の韓国型戦闘機KF-21(インドネシア名IF-X)ボラメ事業に影響を及ぼすかどうかが注目される。

11日、複数の防衛産業業界関係者によると、トルコは自国が開発中の第5世代戦闘機「カーン(Kaan)」48機をインニに輸出する予定だ。

トルコのエルドアン大統領は自身のXアカウントを通じて「トルコがインドネシアと歴史上記録的な輸出契約を締結した」として「カーン戦闘機はトルコ国内で生産され、インドネシアの技術も生産に活用されるだろう」と明らかにした。

カーンはトルコで完成品として製造され、インドネシアに輸出されて2034年までに最終的に引き渡される予定だ。 インドネシアへの輸出型バージョンはトルコ独自の「Tf35000」ターボファンエンジンと共にステルスバージョンで提供される。 (中略)

韓国国防安保フォーラムのキム・ミンソク委員は「今回の契約は単純な了解覚書(MOU)に過ぎない」として「直接的購買契約や協力契約をしたKF-21とは法的拘束力の差が大きい」と説明した。

続いて「トルコ産エンジンを装着したカーン戦闘機を84カ月以内に製作し、2034年までにインドネシアに提供するというのは妄想に近い非現実的な計画であるため、実現可能性は低い」と述べた。

キム委員はただ「カーン戦闘機購買契約が48台でインニのポラメ戦闘機購買数量と同じだという点は、インドネシアがカーンとボラメの間で秤にかけていることを示している」と指摘した。
(引用ここまで)




 インドネシアがトルコが独自に製造しようとしているKAAN 48機の輸入についてMOUを結んだとのニュース。
 これは以前から語られていたもので、まあKF-21と両天秤をかけておこうって話でしょう。

 インドネシアはすでにラファールF4、F-15EX(F-15ID)について導入を決定しています。

 

 導入されるのではないかとされていたミラージュ2000の中古はキャンセルになりました。
 なお、ラファール、F-15EXともに実際のデリバリはまだ0機。

 それに加えて現行機ではF-16が33機。
 ロシア製のSu-27が5機、Su-30が11機。
 軽攻撃用途に韓国のT-50iが13機、イギリスのHawk 200が26機、ブラジルのEMB 314が13機。
 うーん、カオス。



 これら現行機に加えて配備予定の戦闘機だけでも──

ラファールF4 42機
F-15EX(F-15ID) 24機
KAAN 48機
KF-21 48機

 と、なっていまして。
 インドネシアの国力から見ても162機は多すぎるんじゃないって感じですね。
 ラファールとF-15EXがそこそこ早くに配備された際に、ロシア機とF-16のA/Bあたりは退役させるにしても、まだ多い。
 ……ラファールとF-15EXの66機でも充分じゃないかって気も。

 というわけで、KAANだかKF-21だかが脱落するんじゃないでしょうかね。
 韓国からは「KAANにトルコ独自のエンジンを載せて輸出するなんて妄想だ」ってしてますが、まあ独自エンジンがダメならF110でもEJ2000でも載せられるでしょうよ。
 実際、KAANの試作機と初期生産分はF110を搭載してます。

 インドネシアはステルス機がほしかったのかな、ってところですかね。KF-21は機体形状によるRCS低下だけで、ウェポンベイなし。
 F-35が買えるほどアメリカからの信頼があるわけでもなし。
 それを考えるとKAANは選択肢として出てくるって感じか。

 まあ、新幹線から中国に乗り換えたのを見ても、インドネシアはなにを考えているのかよくわからん。
 彼らの中ではそれなりに一貫性がある動きなんでしょうけど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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