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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의 아들의 결혼식 테러 모의를 SNS에 쓴 50대 검거…한국 경찰 「엄정 처리」


한국의 이재아키라(이·제몰) 대통령의 아들 돈호씨의 결혼식이 금주말에 거행해지는 것을 알고 있는 가운데, 대통령 가족에 대한 테러 모의문을 소셜l 미디어(SNS)에 게시한 코멘트 작성자가 경찰에 잡혔다.

서울 성북(손브크) 경찰서는 돈호씨의 결혼식을 노려 협박문을 게시한 50대남 A를 공중 협박 용의로 11일 검거해 조사했다고 12일, 분명히 했다.

A는 용의를 모두 인정해 실제로 실행하는 의지는 없었다고 진술했던 것이 조사로 밝혀졌다.

경찰 관계자는 「실행 의사가 없어도 협박성 게시문을 싣는 것은 분명한 범죄 행위」라고 해 「경찰은 끝까지 추적해 엄정하게 처리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이것에 앞서, A는 9일에 SNS에 돈호씨의 결혼식 회장의 지도의 사진과  아울러 의식의 일시에 언급해 「진입 차량 번호를 입수할 수 있다」라고 하는 기입을 「한꺼번에 청산」이라고 하는 주제의 카테고리에 투고한 용의가 기대고 있다.



李在明の息子の結婚式テロ謀議を許さず粛清

李大統領の息子の結婚式テロ謀議をSNSに書き込んだ50代検挙…韓国警察「厳正処理」


韓国の李在明(イ・ジェミョン)大統領の息子ドンホさんの結婚式が今週末に執り行われることが分かっている中で、大統領家族に対するテロ謀議文をソーシャルメディア(SNS)に掲示したコメント作成者が警察に捕まった。

ソウル城北(ソンブク)警察署はドンホさんの結婚式を狙って脅迫文を掲示した50代男Aを公衆脅迫容疑で11日検挙して取り調べたと12日、明らかにした。

Aは容疑をすべて認め、実際に実行する意志はなかったと供述したことが調査で分かった。

警察関係者は「実行意思がなくても脅迫性掲示文を載せることは明らかな犯罪行為」とし「警察は最後まで追跡して厳正に処理する」と話した。

これに先立ち、Aは9日にSNSにドンホさんの結婚式会場の地図の写真とあわせて儀式の日時に言及して「進入車両番号を入手できる」という書き込みを「一挙に清算」という主題のカテゴリーに投稿した容疑がもたれ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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