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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에게 빌린 4000만원을  7년 지나도 돌려주지 않는다 「전과 4범」차기 수상 후보의 것 모두 민주·금민 주석 최고 위원에게 새로운 의혹

 이재아키라(이·제몰) 대통령으로부터 수상으로 지명된 금민 주석(김·민소크) 모두 민주당 최고 위원은 과거에 스스로에 불법인 정치 자금을 제공한 정치가로부터 4000만원(현재의 레이트로 약 420만엔, 이하 같다)을 빌려 그 후 곧 도달할 때까지 반제하고 있지 않는 의혹이 부상했다.

 국회에 12 일자로 제출된 인사 청문 요청안에 의하면, 금민 주석씨는 캔 모씨로부터 2018년 4월 11일과 23일에 2000만원( 약 210만엔) 두개, 합계 4000만원을 빌렸다고 한다.

 이것들은 5년 후의 2023년 4월 11일과 23일에 반제하게 되어 있었지만, 금민 주석씨는 현시점에서 반제하고 있지 않는 것 같다.

 캔 모씨는 2008년으로 부상한 금민 주석씨의 불법 정치 자금 사건으로 당시 자금을 제공한 3명의 1명이었다고 한다.

 1990년대에 정계에 들어간 캔 모씨는 2014년, 당시 김·한길씨가 대표를 맡고 있던 민주당이 당명을 신정치 민주 연합으로 변경했을 때, 별로 민주당이라고 하는 정당을 시작하고 대표를 맡았다.또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는 이재명진영의 중앙 선거대책위원회 체육의원회원회 공동 위원장을 맡았다고 한다.

 또 금민 주석씨는 2008년 2월에 스스로의 주소를 캔 모씨 소유로서 알려진 여의도의 오피스텔(주거 겸용 오피스)로 옮긴 것도 알았다.

 금민 주석씨 청문 준비단 관계자와 수상실은 이것들 일련의 의혹에 대해 「설명 자료를 준비중」이라고 설명했다.

 또 금민 주석씨가 2001년에 설립해, 지방 자치체로부터 보조금이나 기부금등을 받아 운영하고 있던 비영리 사단법인의 경력이 누락이라고 있다라는 의혹도 일부에서 부상하고 있다.

 이것에 대해 청문 준비단 관계자는 연합 뉴스의 전화 취재에 「현재 법인은 폐쇄 상태로, 경력을 증명할 방법이 없기 때문에 자료는 제출하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前科の多さで政権内の地位が決まる韓国

知人に借りた4000万ウォンを7年たっても返さない 「前科4犯」次期首相候補の共に民主・金民錫最高委員に新たな疑惑

  

 李在明(イ・ジェミョン)大統領から首相に指名された金民錫(キム・ミンソク)共に民主党最高委員は過去に自らに不法な政治資金を提供した政治家から4000万ウォン(現在のレートで約420万円、以下同じ)を借り、その後今に至るまで返済していない疑惑が浮上した。

 国会に12日付で提出された人事聴聞要請案によると、金民錫氏はカン某氏から2018年4月11日と23日に2000万ウォン(約210万円)ずつ、計4000万ウォンを借りたという。

 これらは5年後の2023年4月11日と23日に返済することになっていたが、金民錫氏は現時点で返済していないようだ。

 カン某氏は2008年に浮上した金民錫氏の不法政治資金事件で当時資金を提供した3人の1人だったという。

 1990年代に政界に入ったカン某氏は2014年、当時キム・ハンギル氏が代表を務めていた民主党が党名を新政治民主連合に変更した際、別に民主党という政党を立ち上げて代表を務めた。また今回の大統領選挙では李在明陣営の中央選挙対策委員会体育委員会共同委員長を務めたという。

 また金民錫氏は2008年2月に自らの住所をカン某氏所有として知られる汝矣島のオフィステル(住居兼用オフィス)に移したことも分かった。

 金民錫氏聴聞準備団関係者と首相室はこれら一連の疑惑について「説明資料を準備中」と説明した。

 また金民錫氏が2001年に設立し、地方自治体から補助金や寄付金などを受けて運営していた非営利社団法人の経歴が抜け落ちているとの疑惑も一部で浮上している。

 これについて聴聞準備団関係者は聯合ニュースの電話取材に「現在法人は閉鎖状態で、経歴を証明する方法がないので資料は提出しなかった」と説明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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