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군의 항공 사고, 1개월에 1도의 위기적 페이스…공군 오폭, 해군 초계기의 추락, KF-16의 화재
https://afpbb.ismcdn.jp/mwimgs/c/8/-/img_c85961612ab742df4148d61b842ebb5e58778.jpg 2x" width="810" height="799" alt="2025년 6월 11일, 미국 알래스카주의 공군 기지에서 훈련중에 화재가 발생한 한국 공군의 KF-16 전투기=페이스북크(c) news1" data-loaded="true" xss=removed>【06월 13일 KOREA WAVE】2025년 3월에 발생한 한국 공군에 의한 민가에의 오폭 사고 이후, 한국군으로 공군·해군·육군을 불문하고 항공 관련의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국방장관 부재의 상황하로, 1개월에 1회이상의 페이스로 중대사고가 계속 되고 있어 군내부에서는 심각한 위기감이 퍼지고 있다.
최신의 사고는 6월 11일(한국 시간), 미국 알래스카주의 아이르손 공군 기지에서 일어났다.한국 공군의 KF-16 전투기 1기가 훈련을 위한 이륙중에 기체의 일부가 손상해, 화재가 발생.탑승하고 있던 2명의 조종사는 긴급 탈출해, 경도의 화상이나 화상을 입었다.
과거수개월을 되돌아 보면, 이하와 같은 사고가 계속 되고 있다.
▽3월 6일：공군의 오폭 사고=경기도 포천시에서 실시된 한미 합동 훈련중, KF-16 전투기 2기가 민가 부근에 MK-82 공대지 폭탄 8발을 잘못해 투하.사망자야말로 나오지 않았지만, 민간인 40명과 군인 26명 합계 66명이 부상해, 203동의 건물과 16대의 차량이 손상하는 등, 피해 건수는 합계 219건에 달했다.원인은 조종사에 의한 좌표 입력의 미스 및 확인 부족으로 여겨져 「군대의 규율의 해이해짐」이 문제시되었다.
▽3월 17일：육군의 무인기계 충돌사고=육군의 항공 부대에서, 착륙을 시도하고 있던 무인기계 「헤론」이 정비행기안의 헬리콥터 「스리온」이라고 충돌.화재에 의해 양 비행기체가 전소해, 피해액수는 200억원을 넘었다.육군은 강풍에 의한 외적 요인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5월 29일：해군의 초계기 추락 사고=경상북도 포항시에서, 해군의 대잠 초계기 P-3이 훈련중에 추락.탑승하고 있던 승무원 4명 전원이 순직했다.P-3 초계기의 추락 사고는, 1995년의 도입 이래 처음.
이것들 일련의 사고는, 국방장관의 공석이 계속 되고 있는 시기와 겹치고 있어 군지도부의 통제력이나 사고 방지 체제에 의문의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공군, 육군, 해군과 순서에 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현상에 대해, 군당국은 「이례의 상황」으로서 내부 조사를 진행시키고 있다.
韓国軍の航空事故、1カ月に1度の危機的ペース…空軍誤爆、海軍哨戒機の墜落、KF-16の火災
【06月13日 KOREA WAVE】2025年3月に発生した韓国空軍による民家への誤爆事故以降、韓国軍で空軍・海軍・陸軍を問わず航空関連の事故が相次いでいる。国防相不在の状況下で、1カ月に1回以上のペースで重大事故が続いており、軍内部では深刻な危機感が広がっている。
最新の事故は6月11日（韓国時間）、米アラスカ州のアイルソン空軍基地で起きた。韓国空軍のKF-16戦闘機1機が訓練のための離陸中に機体の一部が損傷し、火災が発生。搭乗していた2人の操縦士は緊急脱出し、軽度の火傷や熱傷を負った。
このKF-16は米太平洋空軍が主導する多国籍空中戦闘訓練「レッドフラッグ・アラスカ」に参加していた。韓国空軍の戦闘機が海外訓練中に深刻な損傷を受けたのは、これが初めてとされる。事故原因は特定されていないが、軍内外では「構造的な問題が潜んでいるのではないか」との懸念が高まっている。
過去数カ月を振り返ると、以下のような事故が続いている。
▽3月6日：空軍の誤爆事故＝京畿道抱川市で実施された韓米合同訓練中、KF-16戦闘機2機が民家付近にMK-82空対地爆弾8発を誤って投下。死者こそ出なかったが、民間人40人と軍人26人の計66人が負傷し、203棟の建物と16台の車両が損傷するなど、被害件数は計219件にのぼった。原因は操縦士による座標入力のミスおよび確認不足とされ、「軍紀の緩み」が問題視された。
▽3月17日：陸軍の無人機衝突事故＝陸軍の航空部隊で、着陸を試みていた無人機「ヘロン」が停機中のヘリコプター「スリオン」と衝突。火災により両機体が全焼し、被害額は200億ウォンを超えた。陸軍は強風による外的要因と説明している。
▽4月18日：空軍の兵装誤投下事故＝空軍のKA-1空中統制攻撃機が夜間訓練中に機関銃と燃料タンクを誤って地上に落とした。民間被害はなかったが、操縦士がヒーターの風量調整を試みた際、誤って別のボタンを押したことが原因と判明した。
▽5月29日：海軍の哨戒機墜落事故＝慶尚北道浦項市で、海軍の対潜哨戒機P-3が訓練中に墜落。搭乗していた乗員4人全員が殉職した。P-3哨戒機の墜落事故は、1995年の導入以来初めて。
これら一連の事故は、国防相の空席が続いている時期と重なっており、軍指導部の統制力や事故防止体制に疑問の声が上がっている。空軍、陸軍、海軍と順に事故が発生している現状に対し、軍当局は「異例の状況」として内部調査を進め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