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님이야기를, KJ에서도 듣게 되었습니다.(실제는 기대하고 있는 것은 아니고, 심각하게 받아 들이고 있겠지요)
특히 이스라엘의 극우 정권이 이란의 핵시설을 공격했기 때문에군요.
그렇지만 제삼차 세계대전이라고 하는 워드가 뛰고 있도록(듯이)도 생각합니다.
원래, 세계대전의 정의는?
동시에 복수의 나라가 전투를 시작하는 것입니까?
복수의 나라가 동시에 전쟁을 수행할 수 있을 정도의 규모를 조달할 수 있는 병기 생산체제가 현시점에서 서쪽은 가지고 있지 않은 것이 현상이 아닐까 생각한다.
우크라이나 전쟁만으로도 NATO의 재고를 많이 소모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돈만은 넣고 있습니다.일본도 인도 지원·인프라 정비등의 명목으로 많은 자금의 거출을 계속하게 해서라고 있습니다.
누군가의 품? 이권쟁이는 명목이 있으면 벌 수 있는군요?
전쟁 이권을 가지고 있는 인간으로부터 하면 제렌스키에 전쟁을 속행시켜
거액의 자금 원조등의 이권을 바이덴 정권 중(안)에서 저축했지만, 트럼프로 중단하고 있다.
그러므로 민주당의 아성 캘리포니아에서의 폭동의 상당수는 주외의 이민과는 관계없는 사람들이
고용되어 참가.(이 계획은 몇 년도 전부터 있었겠지요.)※반트럼프 운동 ※1예죠지·소로스(그는 자금원의 한 명으로 생각한다)
의도적인 민주당의 움직여, 현지사 개빈·뉴 샘·카마라·하리스·카렌·버스 등 등.
하와이의 산불·로스의 산불에는 불가사의한 점이 많이 있어요군요?
공통되고 있는 것은, 발재시 양쪽 모두 시장이 국외에 있었다.
직전에 화재보험을 일방적으로 해약 당하고 있다.8개월 경과해도 주는 주택 하나 세우지 않았다.
대신에 싸게 매입을 하고 있다.등 등 불가사의
내일은 「No Kings Day」(반트럼프·데이)이어 트럼프의 생일이기도 하다, 그리고 플래그·데이(미 육군 창설 250주년 기념일)
그것과 동시기에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이것은 우연히?
세계대전을 생각한다고 해도, 지진 재해를 생각한다고 해도, 가족이 안전하게 일정기간 생활할 수 있을 준비는 필요하겠지요.
우리 집은 지진 재해의 교훈으로 내진성의 높은 집과 지하에는 비축 창고가 있어요.발전기(가솔린은 40 L이내)나 휴대용 전원도.
식료·음료·의약품 등 약 1개월 정도(행정이라고 서로 이야기한 결과) 준비가 있어요.
제이차 세계대전 전야 및 그 후, 일본의 신문가게·라디오는 전쟁을 부추겨 해 「진주만 공격」등도 예찬해,
그 후도 「이긴 이긴 또 이겼다」였습니다.
you tuber의 재생 회수 돈벌이와 같은 「제삼차 세계대전」이라고 하는 워드가 뛴다..
이것은 개개의 범위에서 준비하면 좋은 것뿐의 이야기입니다.그렇지만 제일 무서운 것은 유언비어와 그것을 믿고 확산이나 부추기고 있는 사람들이나 눈을 일등 시키는 움직임.
일본인이 우선, 생각하는 것은 중국에 의한 중국인·중국 법인·중국의 손끝의 일본인에 의한,
인구 침략을 포함한 침투 공작·파괴 공작·정보 누설·자연 질서 파괴적 등.(이)라고 생각한다.
세계 정세를 소리 높여 말하면서, 방패역과 같이 국민의 관심을 일등 하고 있도록(듯이)도 생각됩니다.
반드시 눈을 일등 해서는 안됩니다.이것이 놈등의 손입니다(이른바 넷 공작)
국방 동원법이 있다 한정해, 중국인 및 귀화인이라도 전투원으로 바뀝니다.수도권에서는 약 47만명이 대만 유사로 테러 등 교란 공작을 걸겠지요.
이미 큐슈의 면적에 필적하는 토지가 팔리고 있다고 하는 이야기도 있습니다만, 주관청 및 관련 조직은 파악 되어 있지 않다고 하는 것으로 명확하지 않다.
전쟁은 커녕 일본을 잃는 상황이라고 하는데(실질 납치된다)...(와)과도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절대로 중국인 및 중국계 귀화인과는 공생은 할 수 없다.
덧붙여 씀/아키타현에서는 중국인에게 엽총의 허가를 주고 있습니다.
その様な話を、KJでも耳にするようになりました。(実際は期待しているわけではなく、深刻に受け止めているんでしょう）
特にイスラエルの極右政権がイランの核施設を攻撃したからでしょうね。
ですが第三次世界大戦というワードが躍っているようにも思います。
そもそも、世界大戦の定義は？
同時に複数の国が戦闘を始めるということでしょうか？
複数の国が同時に戦争を遂行できるほどの規模を賄える兵器生産体制が 現時点で西側は持っていないのが現状でないかと思う。
ウクライナ戦争だけでもNATOの在庫をだいぶ消耗していると思います。
お金だけは入れています。日本も人道支援・インフラ整備などの名目で多くの資金の拠出を続けさせられています。
しかし生産ラインの新設がほとんど見られない。そのお金はどこにいったんでしょうか？
誰かのふところ？？ 利権屋は名目があれば稼げますよね？
戦争利権を持っている人間からすればゼレンスキーに戦争を続行させ
巨額の資金援助などの利権をバイデン政権の中で蓄えたが、トランプで中断している。
ゆえに民主党の牙城カリフォルニアでの暴動の多くは州外の移民とは関係ない人たちが
雇われて参加。（この計画は何年も前からあったでしょう。）※反トランプ運動 ※1例 ジョージ・ソロス（彼は資金元の一人と思う）
意図的な民主党の動き、現知事のギャビン・ニューサム・カマラ・ハリス・カレン・バスなどなど。
ハワイの山火事・ロスの山火事には不可思議な点が多くありますよね？
共通しているのは、発災時両方とも市長が国外に居た。
さらにロスの消防署の予算を大幅カット、水圧も下げている、消火用貯水池を小魚の保護という目的で移動させている。
直前に火災保険を一方的に解約させられている。8か月たっても州は住宅ひとつ建てていない。
代わりに安く買取をしている。などなど不可思議
明日は「No Kings Day」（反トランプ・デイ）でありトランプの誕生日でもある、そしてフラッグ・デイ（米陸軍創設250周年記念日）
それと同時期にイスラエルのイラン攻撃。
これは偶然？
世界大戦を考えるにせよ、震災を考えるにせよ、家族が安全に一定期間生活できる準備は必要でしょう。
我が家は震災の教訓で耐震性の高い家と地下には備蓄倉庫があります。発電機（ガソリンは40L以内）やポータブル電源も。
食料・飲料・医薬品など約1か月程度（行政と話し合った結果）用意があります。
第二次世界大戦前夜及びその後、日本の新聞屋・ラヂオは戦争を煽っていたし「真珠湾攻撃」なども礼賛し、
その後も「勝った勝ったまた勝った」でした。
you tuberの再生回数稼ぎのような「第三次世界大戦」というワードが躍る。。
これは個々の範囲で用意すればいいだけの話です。ですが一番怖いのはデマとそれを信じて拡散や煽っている人たちや目を逸らさせる動き。
個々が信じ得ると思う情報源から情報を取り備えれば良いのかと思います。
日本人がまず、考えることは中国による中国人・中国法人・中国の手先の日本人による、
人口侵略を含む浸透工作・破壊工作・情報漏洩・自然秩序破壊などなど。だと思う。
世界情勢を声高に言いつつ、隠れ蓑のように国民の関心を逸らしているようにも思えます。
絶対に目を逸らしてはいけません。これが奴らの手です（いわゆるネット工作）
国防動員法がある限り、中国人及び帰化人でも戦闘員に変わります。首都圏では約47万人が台湾有事でテロなど攪乱工作を仕掛けるでしょう。
既に九州の面積に匹敵する土地が買われているという話もありますが、主官庁及び関連組織は把握できていないということで明確ではない。
ですが民間の不動産関連の全国ネットや地元の不動産会社の情報などから推察すると、名義は日本人や日本の法人でもチャイナマネーが多い。
戦争どころか日本を失う状況だというのに（実質乗っ取られる）。。。とも思う。
個人的に、絶対に中国人及び中国系帰化人とは共生はできない。
追記/秋田県では中国人に猟銃の許可を与えて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