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만톤의 90%가 2025년 생산된 쌀로 둔갑할 것이다

5월  21일 작성한 나의 스레드이다

https://www.kjclub.com/kr/board/exc_board_9/view/id/3924136/page/4?&sfl=membername&stx=Ksy1

일본 JA가  낙찰 받은21만톤의  쌀90%가 2025년 생산한 쌀로 둔갑할 것이다KKK

왜?

다시 정부가 가을에 사들이는  햅쌀로 위장해서  再수매될테니까

일본 JA가 낙찰 받은 금액은 10 킬로당  3400엔 정도이다

JA는  정부가 방출한 21만톤의 비축미中 93% 정도를 낙찰 받은 것으로 기억한다

2025년도 신작 쌀의  정부 買收價가 4400엔 정도만 되도

JA는  창고 보관료를 제외하고도 약 200억엔의  이익을 가져갈 수 있다

쌀의 가격 상승이 계속되는 가운데, 고이즈미 농림 수산 대신은,

쌀의 작품이나 수확량에 관한 나라의 통계가 실태에 맞지 않은가 아닌가 하는 지적이 오르고 있는 것으로 받아,

통계에 대해 재검토하는 것으로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작가는 평년을 100으로 한 작황지수로

101과 “평년 수준”으로 주식식용 쌀의 수확량은 지난 해에 비해

18만톤이 넘는 679만톤으로 전망된다고 발표하고 있습니다

합계 결과를 둘러싸고는, 일부의 농가나 도매업자 등으로부터,

「실감과는 다르다, 실제로는 그만큼 수확량은 많지 않고, 쌀의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에 연결되고 있는 것은 아닐까」라고 하는 소리도 오르고 있었습니다

 13일 저녁 기자단에 대해 “쌀의 가격 상승의 원인에 관한 지적의 하나로서, 농림 수산성의 데이터가 생산자 여러분의 실감과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닌가, 라는 것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라고 말했습니다 . 에 대한 신뢰감이 없으면 향후 정책에 대한 신뢰도 태어나지 않는다. 재검토를 진행시켜야 한다는 전제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https://www3.nhk.or.jp/news/html/20250614/k10014834991000.html

올해는 작년에 비해 18만톤 정도 풍작이 예상된다?

하지만  실제 농민들은 이를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

시장에 유통되지 못하고 사라진   방출된 비축미는 19만톤이다

풍작 예상치와 사라진  비축미의 양이 비슷하다KK

우연의 일치일까?

고이즈미 신지로는   작년에 생산된 쌀이 2025년 신품으로 둔갑하는 것을  좌시하지 않겠다고 밝히고 있는 것이다

관행화된 일본의 정치비리와의 전쟁을 선포한 것이다

이미 그의 아버지 준이치로는 우정국 민영화를 통해 이런 행보를 이어왔다

고이즈미의 혁명이 성공할 것인가?

아니면 고이즈미가  저항에 부딪쳐 사라질 것인가

고이즈미에 대한 테러도 염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