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2050년에는 75세 이상의 인구가 3배에 급증…심각한 일손부족에 「개호의 미래」묻는
6/6(금) 12:03전달 KOREA WAVE
【06월 06일 KOREA WAVE】한국 정부의 소자 고령화 대책을 담당하는 「소자녀화 고령사회 위원회」의 츄·형 팬 부위원장은, 5월 31일에 서울 대학생활과학 대학에서 열린 「생활과학 분야 춘계 공동 학술 대회」에 출석해, 「초소자녀화·초고령화 사회에 있어서의 지속 가능한 개호의 미래」에 대해 전문가등과 의견을 주고 받았다.
이 날의 학술 대회는 「생활과학이 그리는 케어의 미래」를 테마로 개최되어 츄 부위원장은 기조 강연에서 한국 사회의 인구 구조 위기와 거기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의 정책을 소개했다.
특히 초점이 된 것은, 베이비 붐 세대의 고령화에 수반하는 개호 요구의 급증이다.한국에서는 현재(2025년), 75세 이상의 인구가 약 430만명으로 전인구의 8.3%를 차지하고 있지만, 2050년에는 그 수가 1153만명(24.5%)에까지 부풀어 오른다고 예측되고 있다.
이러한 급속한 고령화에 대해서, 개호 인재의 공급은 크게 부족한다고 전망되고 있다.2032년에는 38만~71만명, 2042년에는 61만~155만명의 인재 부족이 생길 가능성이 있어, 개호 현장의 붕괴가 염려되고 있다.
츄 부위원장은 「구미 선진국의 사례를 근거로 해 국내외로부터의 개호 인재의 육성·수락을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해, 고령자용 테크놀로지(Age-Tech)를 활용해 업무 부담의 경감과 생산성의 향상을 도모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게다가 아이의 케어에 대해서도 언급해, 「보호자의 선택권을 존중하는 형태로, 누구나가 케어 서비스에 액세스 할 수 있도록(듯이) 해, 시설 입소 신청 후에는 일정기간내에 케어를 받게 될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c) KOREA WAVE/AFPBB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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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 민국은 가까운 장래 노인 대국이 되지만,
개호 제도 등 사회적인 체제 만들기는,
후진국 수준이다.
韓国・2050年には75歳以上の人口が3倍に急増…深刻な人手不足に「介護の未来」問う
6/6（金） 12:03配信 KOREA WAVE
【06月06日 KOREA WAVE】韓国政府の少子高齢化対策を担う「少子化高齢社会委員会」のチュ・ヒョンファン副委員長は、5月31日にソウル大学生活科学大学で開かれた「生活科学分野春季共同学術大会」に出席し、「超少子化・超高齢化社会における持続可能な介護の未来」について専門家らと意見を交わした。
この日の学術大会は「生活科学が描くケアの未来」をテーマに開催され、チュ副委員長は基調講演で韓国社会の人口構造危機と、それに対応するための政府の政策を紹介した。
特に焦点となったのは、ベビーブーム世代の高齢化に伴う介護ニーズの急増だ。韓国では現在（2025年）、75歳以上の人口が約430万人で全人口の8.3％を占めているが、2050年にはその数が1153万人（24.5％）にまで膨れ上がると予測されている。
このような急速な高齢化に対して、介護人材の供給は大きく不足すると見込まれている。2032年には38万〜71万人、2042年には61万〜155万人の人材不足が生じる可能性があり、介護現場の崩壊が懸念されている。
チュ副委員長は「欧米先進国の事例を踏まえ、国内外からの介護人材の育成・受け入れをより積極的に推進し、高齢者向けテクノロジー（Age-Tech）を活用して業務負担の軽減と生産性の向上を図るべきだ」と強調した。
さらに、子どものケアについても言及し、「保護者の選択権を尊重するかたちで、誰もがケアサービスにアクセスできるようにし、施設入所申請後には一定期間内にケアを受けられる権利を保障すべきだ」と述べた。
今回の学術大会は、急速な人口変化に直面する中で、国家としてどのように持続可能なケアシステムを築くかを探る場として位置づけられた。韓国社会が迫られる「高齢化の波」に対し、技術革新と制度改革の両輪での対応が急務となっている。
（c）KOREA WAVE/AFPBB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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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便民国は近い将来老人大国になるが、
介護制度など社会的な体制づくりは、
後進国水準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