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직 폐인생활 끝에
아무도 알아주지 않고
아무도 동의하지 않는 사상과 신념에 대하여
마음껏 자위하고 망항사는 단계에 까지 올랐군요..
무엇을 바라던
묘하게 사람을 변화시키는 힘이 있는 것 같습니다.w
無職廃人生活終りに
誰も認めないで
誰も同意しない思想と信念に対して
思いきり自慰してマングハングサは段階にまで上がりましたよね..
何を望んだ
妙に人を変化させる力があるようです.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