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잊은 축생 민국에 미래는 있다 의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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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한일 국교 정상화 60년의 기념 행사이 대통령이 「미래 지향의 관계 발전을」이라고 메세지
6/16(월)20:15전달 산케이신문
【서울=사쿠라이 노리오】일한 양국이 1965년에 한일 기본 조약등을 묶어, 국교 정상화하고 나서 금년에 60년이 되는 것을 기념해, 서울에서 16일, 주한 일본 대사관 주최의 기념식전이 열렸다.4일에 취임한 혁신계의 이재아키라(이·제몰) 대통령이 비디오 메세지를 보내 이시바 시게루 수상과 함께미래 지향의 일한 관계를 쌓아 올려 가는 생각을 강조했다.
이씨는 지금까지 일본에 대한 강경한 발언으로 알려져 왔지만, 대통령 선거 기간중, 국익을 중시하는「실용 외교」를 주창해 일·미와의 협력을 중시하는 입장을 반복해 호소해 왔다.
이씨는 메세지로, 일한간의 왕래가 작년 1200만명을 넘은 것 등을 들어「지금까지의 발전을 토대로 앞으로도 한일 관계가 발전을 이루어 갈 것을 바란다」로 해,「격변 하는 국제 정세 중(안)에서, 양국은 함께 대응을 모색해야 할 중요한 파트너다」라고 강조했다.
일본에서는 나가시마 아키히사 수상 보좌관이 출석.나가시마씨는 16일, 한국 대통령부에서 외교·안전 보장 정책을 통괄하는 위성낙(위·손라크) 국가 안보실장등과 식전에 앞서 면담해, 향후도 긴밀한 의사소통을 계속할 방침을 확인 했다.
이씨는 16일, 캐나다에서의 선진 7개국 정상회의(G7서미트)에 출석하기 위해(때문에) 출국했다.현지에서는 트럼프 미 대통령이나 이시바 수상들 각국 수뇌와의 회담을 조정하고 있어, 이씨에게 있어서 외교 데뷔의 장소가 된다.
도쿄에서도 19일, 재일 한국 대사관의 주최로 국교 정상화 60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歴史を忘れた畜生民国に未来はあるの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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ソウルで日韓国交正常化60年の記念行事 李大統領が「未来志向の関係発展を」とメッセージ
6/16（月） 20:15配信 産経新聞
【ソウル＝桜井紀雄】日韓両国が1965年に日韓基本条約などを結び、国交正常化してから今年で60年となるのを記念し、ソウルで16日、在韓日本大使館主催の記念式典が開かれた。4日に就任した革新系の李在明（イ・ジェミョン）大統領がビデオメッセージを寄せ、石破茂首相とともに未来志向の日韓関係を築いていく考えを強調した。
李氏はこれまで日本に対する強硬な発言で知られてきたが、大統領選期間中、国益を重視する「実用外交」を唱え、日米との協力を重視する立場を繰り返し訴えてきた。
李氏はメッセージで、日韓間の往来が昨年1200万人を超えたことなどを挙げ、「これまでの発展を土台にこれからも韓日関係が発展を遂げていくことを願う」とし、「激変する国際情勢の中で、両国はともに対応を模索すべき重要なパートナーだ」と強調した。
日本からは長島昭久首相補佐官が出席。長島氏は16日、韓国大統領府で外交・安全保障政策を統括する魏聖洛（ウィ・ソンラク）国家安保室長らと式典に先立って面談し、今後も緊密な意思疎通を続ける方針を確認した。
李氏は16日、カナダでの先進7カ国首脳会議（G7サミット）に出席するため出国した。現地ではトランプ米大統領や石破首相ら各国首脳との会談を調整しており、李氏にとって外交デビューの場となる。
東京でも19日、在日韓国大使館の主催で国交正常化60年を記念する行事が予定され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