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공폭으로 태권도황대 소년도 희생에…이란 외무성이 사망한 아이들의 사진을 공개
이스라엘이 이란에 선제 공격을 건 이후, 양국에 의한 보복 공폭의 응수가 4일간 계속 되는 중, 이란 외무성의 보도관이 인적 피해를 강조해, 이스라엘의 공격을 강하게 비난 했다.
이란 국영 통신(IRNA)이 16일에 알린바에 의하면, 이란 외무성의 의자 마일·바가이 보도관은 같은 날의 기자 회견에서,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목숨을 잃었다고 하는 아이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태권도의 도 착을 입은 아이의 모습도 있었다.바가이 보도관은 「태권도를 사랑해, 행복하고 활기가 가득의 아이였던 모하마드·메흐디·아미니군이, 자신의 꿈을 잔해안에 남겨 세상을 떠났다」라고 전해 흰 도 착에 노란 띠를 잡아 태권도 도장에 다니고 있던 아미니군이 부친과 함께 돌아가신 것을 밝혔다.
또, 매일 아침 갓 구운 빵을 먹어 딸(아가씨)의 이마에 키스를 하고 나서 출근하고 있던 에후산·에슈라키씨도 미사일 공격에 의해서 딸(아가씨)와 함께 사망한 것을 밝혔다.보도관은 「에슈라키씨와 그 딸(아가씨)는, 핵폭탄을 가지고 있던 것도 아니고, 누구의 위협으로도 되지 않았었다」라고 이야기했다.
바가이 보도관은 「유태 민족주의자 정권(이스라엘)의 행위는, 국제 연합 헌장의 가장 중요한 원칙에 위반한 침략 행위와 다름없다」라고 규탄했다.
한층 더 「이스라엘 정권의 이러한 행동은, 미국과의 협력과 조정없이는 실행할 수 없었을 것이다」로서, 이 상황으로 이란과 미국에 의한 핵교섭을 계획하는 것은 사실상 무의미하다고 말했다.
이란 보건성의 호세 인·케르만프스 보도관은 13일, 이스라엘에 의한 이란 공격에 의해서 적어도 224명이 사망하는 등 전체의 사상자가 1481명에 이르러, 부상자의 90%이상이 민간인이라고 X( 구트잇타)로 밝혔다.
イスラエルの空爆でテコンドー黄帯少年も犠牲に…イラン外務省が死亡した子どもたちの写真を公開
イスラエルがイランに先制攻撃を仕掛けて以降、両国による報復空爆の応酬が四日間続く中、イラン外務省の報道官が人的被害を強調し、イスラエルの攻撃を強く非難した。
イラン国営通信（IRNA）が16日に報じたところによると、イラン外務省のイスマイル・バガイ報道官は同日の記者会見で、イスラエル軍の空襲で命を落としたという子どもたちの写真を公開した。
写真には、テコンドーの道着を着た子どもの姿もあった。バガイ報道官は「テコンドーを愛し、幸せで元気いっぱいの子だったモハマド・メフディ・アミニ君が、自身の夢を残骸の中に残してこの世を去った」と伝え、白い道着に黄色い帯を締めてテコンドー道場に通っていたアミニ君が父親と共に亡くなったことを明かした。
その上で、「母親は息子の小さなテコンドー道着を胸に抱き、毎晩子どもの夢を抱きしめている」と述べた。
また、毎朝焼き立てのパンを食べ、娘のおでこにキスをしてから出勤していたエフサン・エシュラキさんもミサイル攻撃によって娘と共に死亡したことを明かした。報道官は「エシュラキさんとその娘は、核爆弾を持っていたわけでもないし、誰の脅威にもなっていなかった」と話した。
バガイ報道官は「シオニスト政権（イスラエル）の行為は、国連憲章の最も重要な原則に違反した侵略行為に他ならない」と糾弾した。
さらに「イスラエル政権のこのような行動は、米国との協力と調整なしには実行できなかったはずだ」として、この状況でイランと米国による核交渉を計画するのは事実上無意味だと述べた。
バガイ報道官は「イランの平和的な核プログラムが、核兵器を保有する政権（イスラエル）の攻撃を受けたことは、核拡散防止体制と国際法に致命的な打撃を与えた」と述べた上で、イスラム協力機構（OIC）、上海協力機構（SCO）、BRICs（ロシアや中国が主導する新興国グループ）などを通じてイスラエルの軍事行動の中止に向けた措置を推進していると説明した。
イラン保健省のホセイン・ケルマンプス報道官は13日、イスラエルによるイラン攻撃によって少なくとも224人が死亡するなど全体の死傷者が1481人に達し、負傷者の90％以上が民間人だとX（旧ツイッター）で明か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