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해킹 혐의로 기소된 중국인 해커가 중국 공안(경찰)이 한국의 통신사 자료를 요청했다는 증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한국 보안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 3월 미국 법무부에 의해 기소된 중국 보안업체 아이순(iSoon) 해킹 목록에 LG유플러스와 한국 외교부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순 내부자가 유출한 자료와 미국 법무부 기소장에 따르면 아이순은 지난 2023년까지 7년간 최소 100명 이상의 직원을 두고 43개 이상의 중국 정부 기관에 해킹 서비스를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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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で起訴された 中ハッカー,韓国通信社資料要請
米お吸物からハッキング疑いに起訴された中国人ハッカーが中国公安(警察)が韓国の通信社資料を要請したという証言をして論難がおこっている.
韓国保安業界などによれば去る 3月アメリカ法務省によって起訴された中国保安業社アイスン(iSoon) ハッキングリストに LGユプルロスと韓国外交部があることで現われた.
アイスンインサイダーが 流出した資料とアメリカ法務省起訴状によれば子供純銀去る 2023年まで 7年間最小 100人以上の職員を置いて 43個以上の中国政府機関にハッキングサービスを提供した疑いを受け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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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506090823138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