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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처음의 「오리지날 잠수함」마침내 해상에! 함미의 키 「일본의 최신 잠수함과 형태가 함께다」

해군에의 인도는 2025년 11월의 예정

대만의 조선 회사 CSBC(대만 국제 조선)는 2025년 6월 17일, 건조중의 잠수함 「하이쿤(해 고)」붙고, 첫 해상공시를 성공리에 끝냈다고 발표했습니다.




【보일거야!】함수에 6개 설치된 어뢰 발사관도 대만 잠수함의 디테일을 익키 봐(사진)




「하이쿤」은 대만이 처음으로 독자적으로 건조한 잠수함으로, 디젤·일렉트릭 방식의, 이른바 통상 동력형.함미의 키는, 해상 자위대가 싶은 재주형 잠수함과 같은 「X」키가 되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선체 사이즈는 배수량 약 2500톤, 전체 길이 약 70 m, 폭약 8m.공격은 어뢰 발사관 6문에서, 여기로부터 어뢰 외에 대함미사일 「하푼」이나 기계수뢰를 사출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시험은, 우선 6월 14일에 고웅 항내에서 항행 시험을 실시해 이상이 없는가 확인한 후, 17일에 최초의 부상으로의 항행 테스트를 실시했다는 것.이 때, 추진기나 사익, 전기 계통, 환기 시스템, 통신 장치, 항해 기기 등, 다양한 구성요소에 대해 문제 없는 것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CSBC에서는, 「시험 결과에 근거해, 각 시스템의 조정과 개선을 계속해 다음의 단계인 잠수 항행 시험으로 발전한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대만 국방부는, 향후 일련의 시험으로 설계나 성능에 문제 없는 것이 확인되면, 동형함을 7척 건조할 계획입니다.덧붙여 대만 미디어에 의하면 해군에의 인도는 2025년 11월을 예정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韓国潜水艦より進歩した台湾潜水艦

台湾初の「オリジナル潜水艦」ついに洋上へ! 艦尾の舵「日本の最新潜水艦と形が一緒だ」

海軍への引き渡しは2025年11月の予定

台湾の造船会社CSBC(台湾国際造船)は2025年6月17日、建造中の潜水艦「ハイクン(海鯤)」ついて、初の海上公試を成功裏に終わらせたと発表しました。




【見えるぞ!】艦首に6つ設けられた魚雷発射管も 台湾潜水艦のディテールをイッキ見(写真)




「ハイクン」は台湾が初めて独自に建造した潜水艦で、ディーゼル・エレクトリック方式の、いわゆる通常動力型。艦尾の舵は、海上自衛隊のたいげい型潜水艦のような「X」舵になっているのが特徴です。

船体サイズは排水量約2500トン、全長約70m、幅約8m。兵装は魚雷発射管6門で、ここから魚雷のほかに対艦ミサイル「ハープーン」や機雷を射出することも可能だといいます。

試験は、まず6月14日に高雄港内で航行試験を実施し異常がないか確認したのち、17日に最初の浮上での航行テストを行ったとのこと。このとき、推進器や舵翼、電気系統、換気システム、通信装置、航海機器など、さまざまな構成要素について問題ないことを確認したそうです。

CSBCでは、「試験結果に基づき、各システムの調整と改善を続け、次の段階である潜水航行試験へと進む」と述べています。

台湾国防部は、今後一連の試験で設計や性能に問題ないことが確認されれば、同型艦を7隻建造する計画です。なお、台湾メディアによると海軍への引き渡しは2025年11月を予定している模様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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