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SNS로의서울 시민의 진지인 충고가 정론 지나 풀w
한국의 수도 서울은, 세계에서도 드문 「군사 경계선으로부터 불과 수십 킬로」라고 하는 장소에 2,500만명 이상의 사람들이 사는 거대도시입니다.나날의 평화로운 생활의 뒤에서, 북한의 장거리포나 미사일의 사정 권내에 있다고 하는 현실은, 우리가 얼마나 눈을 돌려도 바뀌지 않습니다.
일본과의 역사 문제나 외교 문제에 눈이 향하기 쉽상입니다만, 실제로 서울 시민에게 있어서 가장 직접적인 위협은, 바로 북쪽으로 계속 존재하고 있는 군사적 리스크입니다.만약 유사가 일어나면, 최초로 피해를 받는 것은 우리 자신이며, 그 영향은 일순간으로 일상을 빼앗을 수 있습니다.
이제야말로, 감정적인 대립 뿐만이 아니라, 현실적인 안전 보장이나 위기 관리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생각해야 할 때입니다.서울에 사는 우리가 스스로의 도시의 리스크를 올바르게 인식해, 냉정하게 갖추는 것 개소화, 미래의 평화를 지키는 제일보는 아닐까요.
북쪽이 미국에 당하기 전에,
그리고, 북쪽이 자포자기가 되기 전에
남쪽은 일본에 대해서 행한(다 셀수 없을 만큼의) 무례를 모두 사죄해야 겠지요.^_^
とあるSNSでのソウル市民の真摯な忠告が正論すぎて草w
韓国の首都ソウルは、世界でも珍しい「軍事境界線からわずか数十キロ」という場所に2,500万人以上の人々が暮らす巨大都市です。日々の平和な生活の裏で、北朝鮮の長距離砲やミサイルの射程圏内にあるという現実は、私たちがどれだけ目を背けても変わりません。
日本との歴史問題や外交問題に目が向きがちですが、実際にソウル市民にとって最も直接的な脅威は、すぐ北に存在し続けている軍事的リスクです。もし有事が起きれば、最初に被害を受けるのは私たち自身であり、その影響は一瞬で日常を奪いかねません。
今こそ、感情的な対立だけでなく、現実的な安全保障や危機管理についても真剣に考えるべき時です。ソウルに暮らす私たちが自分たちの都市のリスクを正しく認識し、冷静に備えることこそが、未来の平和を守る第一歩ではないでしょうか。
北がアメリカにやられる前に、
そして、北がやけくそになる前に
南は日本に対して行なった（数え切れないほどの）無礼をすべて謝罪するべきでしょう。^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