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해협의 일부(입항 노선)가 이란의 영해에 포함되기 때문에
이란이 자국의 영해를 봉쇄하는 것은 , 사실 이란의 主權행위이므로 누구도 간섭해서는 안된다
다만, 강대국은, 항행의 자유라는 미명하에, 호르무즈 해협이나 수에즈 운하 같은 곳에서
아무리 자국 영해라도, 마음대로 봉쇄를 할 수 없도록 , 국제법으로 명문화 해 두었는데, 그게
UN해양법 협약에서 설정한 [국제 항행 해협]이다. 여기는 특별한 조건이 없는 한
임의로 봉쇄할 수 없는
이집트가 이스라엘의 선박을 차단하며 수에즈 운하를 봉쇄했을 때, 영국, 프랑스 등 당시 열강이 쳐들어가서
이집트의 항복을 받아, 만든 것이 관례로 굳어 80년대에 명문화된 규정이라고 할 수 있는
결국, 국제법도 전부 강대국이 약소국의 血로 만들어 가고 있다고 밖에 볼 수 없다
이번에도 만약 이란이 해협을 봉쇄하면, 항행 자유를 근거로, 이란을 박살낼 것이 분명한
이란도 그것을 알기 때문에, 전면 봉쇄는 하지 않을 것이다
자기 바다인데도, 어쩔 도리가 없다는
ホルムズ海峡の一部(入港路線)がイランの領海に含まれるから
イランが自国の領海を封鎖することは , 実はイランの 主権行為なので誰も干渉してはいけない
ただ, 強大国は, 航行の自由という美名の下に, ホルムズ海峡やスエズ運河みたいな所で
いくら自国領海でも, わがまま封鎖ができないように , 国際法で明文化しておいたが, それが
UN海洋法協約で設定した [国際航行海峡]だ. ここは特別な条件がない限り
任意に封鎖することができない
エジプトがイスラエルの船舶を遮断してスエズ運河を封鎖した時, イギリス, フランスなど当時列強が攻めこんで
エジプトの降参を受けて, 作ったのが慣例で固くて 80年代に名門化された規定だと言える
結局, 国際法も全部強大国が弱小国の 血に作って行っているとしか見られない
今度にももしイランが海峡を封鎖すれば, 航行自由を根拠で, イランをこなごなに壊すことが明らかな
イランもそれが分かるから, 全面封鎖はしないだろう
自分の海なのに, どうしょうもないとい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