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에다등병위(이식해다와 네, 1945년(쇼와 20년) 6월 21일 - )은, 일본의 부락 해방운동가.자유 동화회 쿄토부 본부 회장[1][2], 자유 동화회 중앙 본부 부회장[3].쿄토에서「동화의 돈」으로서 알려진[4].
쿄토·야마시나의 「숙(종류구)」이라고 하는피차별 부락에 비적출자로서 태어나는[주 1].초등학교 5 학년때,가업의 재목상「와카후지」가 도산.몰락한 우에다 일가는 유곽가 「고조 낙원」의 다다미 4장 반 일실로 옮겨 산[1].
https://ja.wikipedia.org/wiki/우에다 후지 효에
＞ 가업의 재목상 ←보통으로 유복
실제의 부락은 한국인이 생각해와 전혀 다르기 때문에
朝鮮人の知らない部落の実態
上田 藤兵衞（うえだ とうべえ、1945年（昭和20年）6月21日 - ）は、日本の部落解放運動家。自由同和会京都府本部会長[1][2]、自由同和会中央本部副会長[3]。京都で「同和のドン」として知られる[4]。
京都・山科の「夙（しゅく）」という被差別部落に非嫡出子として生まれる[注 1]。小学校5年生の時、家業の材木商「若藤」が倒産。没落した上田一家は遊廓街「五条楽園」の四畳半一間に移り住んだ[1]。
https://ja.wikipedia.org/wiki/上田藤兵衛
＞ 家業の材木商 ←普通に裕福
実際の部落は朝鮮人が思ってるのと全然違うから